바로 내일, 다음 주, 다음 달..
벗
벗님 (104.♡.68.24)
2025년 12월 17일 AM 02:41 · 수정됨(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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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 다음 주, 다음 달..
이렇게 다가오는 나날들이 아니라,
5년 뒤, 10년 뒤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들이 꿈꾸던 그 현실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루 아침에 원하는 모습으로 짜자잔 하고 되지는 않겠지요.
시계를 들여다보며 ‘언제 되려나, 언제 되려나..’ 라는 것 보다는,
‘결국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되어가고 있다’라고 여기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손을 놓고 그냥 있어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우리, 우리들이 마냥 엉뚱하게 흘러가게 그냥 팔짱을 끼고 있을 것도 아니고,
내내 우리가 할 수 있을 조각들을 하나 둘씩 맞춰가고 있을 테니,
결국엔 우리가 소원하는 그 모습으로 되어가게 되겠지요.
멈추지만 않는다면,
실망으로 손을 놓지만 않는다면.
그래서,
저는 언제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더 멋진 국가로 되어가고 있을 것이다.‘
‘우리들이 있는 한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아이들의 아이들은 더 멋진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비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나약한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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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아찌
25.12.17 · 220.♡.123.131
같이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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