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린케잌 (203.♡.224.21)
2025년 12월 17일 AM 08:35
민주당 삽질할때마다 많은 민주 시민들이 그 답답함을 견디며 어쩔수 없이 민주당을 지지했죠.
“그래도 민주당은 고쳐쓰기라도 하지.
민주당 ㅂㅅ이지만 그래도 힘내라.
칭찬이라도 해서 우리가 원하는 빙향으로 가게 하자.”
이런 심정으로 어쩔수 없는 지지를 했습니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때마다, 갈라치기는 성공했고, 합을 마추기라도 한듯 수박들은 고개를 드네요.
이제는 온라인까지 장악한듯 한 일베, 펨코의 논리가 민연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를 찬양하고, 노무현대통령을 조롱하는걸 내놓고 하기 시작하는 상황이 되니 짐시 멘털이 흔들립니다.
thread에서 댓글로 시시비비가 붙는것도 지치고,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고, 조롱에 너무나 능숙한 상대를 대하는건 상당히 곤욕이기도 합니다.
지난밤에는 정말 크게 실망해서 잠을 이루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괜히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을까.
어리석을 언행을 하지 않을까.
마음을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최근 고향의 어머니와 장인께서 건강에 이상이 생겨 한동안 집회는 못나갈듯 한데, 그래서 더 답답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광장에서라도 이 울분을 터뜨려야 하는데, 당장은 할수 있는게 이렇게 속상한 마을을 쓰는것 말고는 없군요.
어른이 되고 정치에 관심을 가져본 이후로 쉽게 된게 단 한번도 없었지만, 그래도 항상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바뀌는것이었다면 그건 개혁이 아니르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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