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17일 AM 09:51 · 수정됨(13:1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 스튜디오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12·3 불법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 18명을 이끌고 국회로 가서 계엄 해제 표결에 앞장섰다.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이틀 후 쫓겨나다시피 당 대표직을 사퇴해야 했다. ‘배신자’ 프레임은 덤이었다. 그가 설 공간은 별로 없어 보였다.
그런 그가 요즘 야권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그가 법무부 장관 시절 결단한 론스타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 취소 사건 승소 후 발언의 타격감이 세졌다. 사용하는 단어도 한층 거칠어졌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52) 이야기다.
그가 인정하건 안 하건 핸디캡도 있다. 계엄을 일으켜 민주주의를 파괴하려 한 윤 전 대통령의 오랜 최측근이었다는 세간의 인식이다. ‘윤석열 사단의 핵심’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라는 표현도 언론에 자주 등장했다.
지난 11일 경향신문사 접견실에서 만난 한 전 대표는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누구의 사단인 적도, 사단을 만든 적도 없다”고 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도 “같이 앉아서 밥을 먹어본 적이 평생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그는 이재명 정부의 문제, 검찰에 있을 때와 윤석열 정부 들어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및 비화, 국민의힘 내홍과 재보궐선거 출마 여부, 그리고 정치와 대통령직에 대한 생각을 3시간여에 걸쳐 풀어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법무부 장관 시절이던 2023년 11월17일 대구에서 공식 일정을 마치고 상경하기 위해 동대구역으로 갔을 때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기차 시간을 계속 연기하다가 결국 4시간 뒤에야 탔다”며 “그때 내가 직업정치를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그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구 수성구 스마일센터 방문 중 시민들의 요청으로 셀카를 찍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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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향은 먼깡으로 저놈단독인더뷰를요?
그리고 저 포즈는 데체 머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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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12.17 · 220.♡.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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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25.12.17 · 14.♡.109.30
한동훈은 정치적으로 아무리 잘되어봐야 이준석 급이겠네요 -
하하드리셋
25.12.17 · 223.♡.46.203
뚜껑이는 뚜껑 바꿀때마다 자아가 바뀌는 특징이 있어서
저런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죠.... -
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25.12.17 · 115.♡.187.186
'12·3 불법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 18명을 이끌고 국회로 가서 계엄 해제 표결에 앞장섰다.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역시 유사언론행위업소답네요. -
Mmetalkid
25.12.17 · 125.♡.232.199
ㄹㅇㅋㅋ -
남남매아빠
25.12.17 · 222.♡.160.144
사진 진짜 ㅋㅋㅋ 관종오브관종이네요
머리없는이준석 ㅎㅎ - R
RW00
25.12.17 · 223.♡.74.15
동훈씨 그래서 탈모약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 책
책맘
25.12.17 · 211.♡.200.158
포즈 진짜 ㅋㅋ 자기가 정우성인 줄 아나봐요 ㅋㅋㅋㅋ -
침침묵의미래
25.12.17 · 39.♡.200.139
감없고 깡없고 능력없고 -
Ddalpy
25.12.17 · 211.♡.139.45
없힌 적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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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뚜껑씨 그럼 왜 이런 행동을 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