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2024년 5월 7일 PM 01:49 · 수정됨(14:20)
41살입니다.
중년이되기도전에도
쭉 이렇게 살아왔던지라
딱히 크게 다른점은 없었는데
중년이되어보니 참 잘했단생각이들면서
끈을 놓치않고있고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매주 1주일의 생활을보면
1. 술담배
담배는 한적이 없습니다.
술은 거의 안마십니다
모임이나 그런곳갔을때 당시 2030대때이지만
몇번마신적있는데 한잔으로 끝냈던거같네요 대부분
술은 맛이 없어서 안먹습니다 몸에도 안좋고요 ^^;
2.운동
농구와 헬스를 사랑합니다.
농구는 14살때부터 시작했고 지금도하고있습니다.
헬스는 19살때부터 시작했고 지금도 꾸준히합니다
그런데 잼있어서 하는거지
무리하게하거나, 과도한 벌크근육은 원치않아서 적절하게 유지하고있습니다.
수영은 이제 3년되었는데
접근성이 딱히 그리 좋지않아서 주 1회정도만 유지하고있습니다
3. 수면
잠들면 잠이 굉장히많은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럴수없으니 7시간은 지키는데
잠은 많은데 밤에 늦게자요
이걸 지키기 힘든거같습니다.
항상 집사람이 먼저 잠드네요
4.식단
이거역시 힘든데
술담배는 안하니 다행이지
군것질을 잘합니다 이거역시 자제하고있네요
사무실에서 과자하나 갖다놓으면 한번에 쉴세없이 다먹었지만
이제는 중간에 끊어서 보관합니다 3/1 씩 먹습니다 과자한봉투기준
제 자제력이 얼마나 쎈가 실험도 해보는거죠 : )
아침은 안먹어서 간헐적단식을 한지 3년넘어가네요
가끔 탄산음료같은게 땡기면 무조건 제로만찾습니다
5. 스트레스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있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나이들다보니 요령이 생기더군요
스트레스받으면 빨리 풀어버립니다
오래 간직해봤자 힘들더라고요
극심한스트레스는 몸에 굉장히 해롭습니다
6. 건강검진
위내시경은 2년
대장내시경 4년
복부초음파 1~2년
종합피검사 1~2년
요정도로만 지키고있으나 철저하게 못지킬때도있네요
39살때 위염이 조금있어서 약먹고 나았고
아직까지 문제 없네요
그러나 사람일은 모르는거니 건강검진과 건강에대한관심을
항상 가져보는게 좋죠
요즘은 병원의료진이 파업한다고 x럴하고있으니
이시기에 아프면 안됩니다 : (
다들 건강지킵시다
꽃이 아름다울때 지켜야죠
꽃이 지면 힘듭니다.
댓글 (13)
- O
OIOF7I
24.05.07 · 222.♡.194.26
-
꿈꿈꾸던그날까지
→ OIOF7I 작성자
24.05.07 · 211.♡.193.193
많아요 나이들어서도 하시는분들많습니다.
저는 동호회한번 들어갔는데 저하고 안맞더라고요;
동호회모임자체를 가지않아서..
농구장가면 가끔 대학생들하고 같이하기도합니다.
먼저 말걸어주더라고요 고맙게도 -
CCrow
24.05.07 · 49.♡.120.27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영국 어느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명 연장에는 ㅅㅅ가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
꿈꿈꾸던그날까지
→ Crow 작성자
24.05.07 · 211.♡.193.193
{emo:damoang-meme-002.gif:50} -
NNewChapter
24.05.07 · 203.♡.218.41
요즘은 41세를 중년이라 칭하기에도 뭣한 거 같아요. -
CCrow
→ NewChapter
24.05.07 · 49.♡.120.27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41살이면 심리적 30대라고 봅니다. 50은 넘어야 중년이라고 보여집니다. -
꿈꿈꾸던그날까지
→ NewChapter 작성자
24.05.07 · 211.♡.193.193
허걱~
그럼 청년인가요 : )
요즘은 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
DDUNHILL
24.05.07 · 118.♡.15.228
잘하고 계십니다.{emo:damoang-emo-003.gif:50} -
꿈꿈꾸던그날까지
→ DUNHILL 작성자
24.05.07 · 211.♡.193.193
감사합니다 {emo:damoang-emo-007.gif:50} -
땐땐슁창
24.05.07 · 125.♡.192.188
농구화를 사놓고 농구를 거의 하지 못했는데요
무릎 연골 수술덕에 이젠 농구는 구경만 하는걸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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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동호회 활동을 하고 계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