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223.♡.52.106)
2025년 12월 17일 PM 01:06 · 수정됨(15:54)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제(16일) 세운지구 개발과 관련한 대통령 업무보고 내용을 보고 개탄을 금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특히 국가유산청장이 법으로 규제하겠다고 한 것은 세운지구뿐 아니라 강북지역을 포함한 서울 전역의 정비사업과 개발을 사실상 주저앉힐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국가유산청이라는 특정 정부기관의 편향적인 시각으로 도시계획을 좌지우지하겠다는 건 재량을 과도하게 넘는 권한 남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도시 역사와 유산을 지키는 일과 시민의 삶을 담는 도시를 발전시키는 일은 제로섬 관계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강북의 꿈을 가로막고 서울의 혁신을 방해하는 어떤 시도라도 시민과 함께 맞서 싸우겠다며, 서울의 퇴행은 더는 없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필요하다면 국가유산청과 합동 경관 시뮬레이션 등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충분히 협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징징거리네요. ㅋㅋㅋ
댓글 (5)
-
PPWL⠀
25.12.17 · 119.♡.25.76
저는 애들 밥 때문에 자발적으로 걸어 나간 사람이 시장으로 재선되는 것을 개탄하지요. - S
serious
25.12.17 · 118.♡.13.207
말로 징징대지 말고 시원하게? 한 번 울었으면 좋겠어요. -
잘잘자요zZ
25.12.17 · 115.♡.182.172
퇴행은 지가 서울시 직원들이 영어도 못할 정도로 시켜놓곤...
'개발사업, 일감 몰아주기 멈추면 안돼ㅠㅠ'면서 헛소리 하네요 -
114mm3
25.12.17 · 121.♡.45.191
협의할 사안이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할 사안 같은데요.. ㅎㅎ -
빗빗속을걷는레콘
25.12.17 · 106.♡.193.18
세운지구 재개발이 대부분의 강북 주민의 삶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