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낸 가슴아픈 문자
알
알로록달로록 (223.♡.195.138)
2025년 12월 17일 PM 02:55 · 수정됨(18:40)
조회 2,322 공감 0
저도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습니다.
부모님 열차 대리발권 해드릴때는
원래는 인정이 안되는거지만 열차정보랑, 좌석정보 문자로 보내드리면 탑승 하시기는 합니다.
버스같은 경우 예매번호 문자로 넣어드리고
발권창구에 문자 보여주라고 하구요.
버스 승차권은 예매 되어있으면 예매번호만 넣으면 되는거라 비교적 간편한데...
일부 식음료매장같은 경우 IT업을 하고 있고 비교적 젊은 저도 헷갈리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이 친절해서 자기일이 아니더라도 잘 도와주기는 하지만
키오스크 도입으로 감축된 인력 20% 정도는 키오스크 안내에 투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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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25.12.17 · 112.♡.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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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25.12.17 · 114.♡.200.108
요즘 키오스크가 일상화되고 있는데 21세기 내내 현직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저도 가끔 난해한데요. 키오스크는 좀 직관적이고 심플했으먼 좋겠네요
길 가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 버스푠가 열차표 취소 도외 달라던데, 모두가 능숙한건 아니니 좀 사용법을 쉽게 만들었으면 하네요 -
Mmetalkid
25.12.17 · 125.♡.232.199
키오스크 싫어요. -
다다마스커
25.12.17 · 220.♡.246.38
저 맥날 쿠폰 생겨서 사러 갔는데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직원분한테 말해도 직원분도 모른다고 알아서 하라고해서 결국 쿠폰 날렸네요 ㅋㅋ - 지
지멘
25.12.17 · 211.♡.154.121
음성형AI가 빨리 적용해야 될 곳이 저는 키오스크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접근성이 그동안 떨어졌던 분들도 매장으로 오는 두려움을 없앨 수 있어서 매출에도 분명 도움 될겁니다. - 노
노티
25.12.17 · 183.♡.130.144
극i라 키오스크 좋아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엉망인게 너무 많습니다 -
윰윰어
25.12.17 · 223.♡.81.101
이제 AI 키오스크 안내원이 최적화가 된다면 종결 되겠네요. -
22themax
25.12.17 · 119.♡.53.5
ARS도 제발 AI고 나발이고 사람들 많이 뽑아서 사람이 대응하게 해줬으면 합니다. 제가 봐도 어렵고, 안되는 것 투성이던데 저희 부모님 세대분들은 너무 힘들게 뻔합니다. -
사사도시몬
25.12.17 · 211.♡.101.125
키오스크 앞에서 한 할머니가
내 나이 80 넘었지만 돈이 있어도 국수 한 그릇을 못 먹네
한탄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어제 베라 가서
하나는 기프티콘 하나는 결제 어려워서
바로 직원에게 갔네요. -
케케이건
25.12.17 · 168.♡.154.47
키오스크 개발자의 변명을 들어보고 싶군요...
도대체 이렇게 개발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을 겁니다.
디자인 감각 제로인 개발자 한 명이 개발 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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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앞에서 얼마나 애태우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