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하고 당근거래 해봤는데요...
D
D다 (220.♡.65.210)
2025년 12월 17일 PM 02:59 · 수정됨(17:26)
조회 2,189 공감 0

소형 접이식 테이블을 만원에 당근했는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나왔더라구요;;
어쩐지 채팅하는데 생전 처음보는 이모티콘을 좀 심하게 많이 쓰더라는...
물건 보여주고 두 번 접힌 만원짜리를 받았는데...
거래 끝나고 헤어져서 걷는데 이거 돈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그냥 돈은 돌려 주자고 생각해서 다시 뛰어가서 불렀는데....
전력질주로 잽싸게 도망가고 있더군요.
ㅡ,.ㅡ
좀...그랬습니다. 쩝...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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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25.12.17 · 210.♡.186.13
무섭게 생기셨나요? ㅜㅜ -
호호오옹
25.12.17 · 220.♡.69.106
예전에 얼핏 부모동의 없는 거래 무효될 수 있다고 본거 같아요. -
희희어늬
25.12.17 · 119.♡.232.117
으아악 대형 오징어가 맘이 바뀌었나보다!
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
콜콜로뉘
25.12.17 · 125.♡.52.149
초딩 : 휴 살았다 - 잇
잇츠
25.12.17 · 211.♡.35.238
내가 원하는 것을 얻었으니 전력질주는 당연한 것~ {emo:damoang-emo-014.gif:120} -
Mmetalkid
25.12.17 · 125.♡.232.199
??? : 으아아 무서워. 이거 빼앗으러 온다 ㄷㄷ 돈도 가져갔으면서 ㅠㅠ 나쁜아저씨 으아아 -
남남극백곰
25.12.17 · 114.♡.188.135
메모 : 무섭게 생기신 분 -
Vvulcan
25.12.17 · 106.♡.128.203
잘못 걸렸다... 튀어! -
SsCloud
25.12.17 · 115.♡.243.51
얼마나 무서웠으면 물건을 들고도 성인이 따라잡지 못할 속도로 달아났을까요? - 버
버미파더
25.12.17 · 185.♡.16.51
마음에 드는 거 싸게 구했는데 왜 부르는거지? 낙장불입~~ 을 외치며 달렸던 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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