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대변인님 몸싸움 장면에 대한 정리: 끌려간 것처럼 보인 이유
반덴플라스

Lv.1 반덴플라스 (211.♡.119.24)

2025년 12월 17일 PM 04:10 · 수정됨(18:13)

조회 1,684 공감 0









***중요한 점은,

이 장면이 안귀령 대변인이 의도적으로 연출하거나 계획해 만들어낸 상황이 전혀 아니라는 점입니다. 또한 총기나 군인의 장비를 빼앗으려 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영상의 일부 장면만을 근거로, 마치 군인이 여성을 잡아끌었고 그 과정이 의도적으로 연출된 것처럼 해석이 확산될 경우, 눈물쇼 군인에게 여지를 주는 상황이 생길 것 같아서 바로잡히길 바라는 마음에 써봅니다. 물론 현장에 없고 단 한 영상만으로 판단하였기에 커령좌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영상을 매우 자세히 확인한 결과, 상황은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
초기에는 안귀령 대변인이 몸싸움에 휘말리면서 안경을 착용한 남성과 팔이 걸린 상태였고, 그 과정에서 군인이 잠시 해당 남성과 대치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후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안귀령 대변인의 손이 군인의 장비에 달린 스트랩(줄)과 같은 부분에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는 상황이 매우 급박했기 때문에, 안귀령 대변인이 그 부분을 반사적으로 꽉 잡게 되었고, 이후 군인이 뒤로 물러나는 과정에서 안귀령 대변인이 함께 딸려간 것처럼 보입니다. 그 다음 장면에서는 군인이 자신의 장비에 걸린 손을 떼어내기 위해 안귀령 대변인의 팔과 손을 잡는 모습이 잠시 영상에 포착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과정에서 군인이 의도적으로 잡아당겼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화면에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순간에 팔이나 손이 꺾이거나 비틀어졌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군인의 움직임이 비교적 강하고 빠른 반면, 안귀령 대변인은 손의 악력만으로 버티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타박상이나 통증을 느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종합하면, 영상에 나타난 장면만으로는 군인이 적극적으로 끌어당겼다고 단정하기보다는, 혼전 상황 속에서 장비에 걸린 손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댓글 (10)

  • 별나라왕자

    별나라왕자 Lv.1

    25.12.17 · 165.♡.5.20

    지 일신 보전 하려고 온갖 거짓말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내란 주범의 말 한마디를,
    "야이 xx야! 그거 아니다 !!" 라고 하기 위해 몇 사람이 고생을 하는 겁니까.

    갑갑하기가 이를 데가 없네요 ㅠ
  • Ellie380

    Ellie380 Lv.1

    25.12.17 · 112.♡.9.95

    분석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작금의 이런 영상까지 분석해야하는 상황이 너무 개탄스럽네요.. 저쪽의 개소리를...
  • 반덴플라스

    반덴플라스 Lv.1 → Ellie380 작성자

    25.12.17 · 211.♡.119.24

    커령좌 팔 아프면 제마음도 아파서 흑흑.
  • 렌더

    렌더 Lv.1

    25.12.17 · 175.♡.223.148

    누가 당겼는지 걸렸는지 세부적인 내막을 몰라도 세팅해서 연출한 장면이라는게 개소리라는 건 모두가 알죠
  • 반덴플라스

    반덴플라스 Lv.1 → 렌더 작성자

    25.12.17 · 211.♡.119.24

    네네. 그런데 그 눈물의 군인이 이거 약간 헛다리 짚은거를 이용해서 또 헛소리 할까봐 정리를 해봤습니다.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5.12.17 · 36.♡.184.203

    안대변인이 계엄때부터 팔이 먼저 잡혀서 실랭이 하는 과정에서 총도 잡게 된거라 여러번 말씀하셨습니다.
  • 반덴플라스

    반덴플라스 Lv.1 → 채게바라 작성자

    25.12.17 · 210.♡.43.55

    예 알고있는데 그 전에 끌려가는 장면이 새로 나왔고 어준이형 방송에서 끌려가는 부분을 특정하기에 바로잡으려고 해봤네요. 캡쳐화면중 군인이 양손으로 커령좌 잡고있는 부분 이후가 우리가 아는 그 장면입니다.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12.17 · 112.♡.182.227

    진영을 떠나서,
    작은 체구 비무장 여성 한명과
    건장하고 전문훈련까지 받은 총기무장 남성들 간의 대치상황 입니다.

    징징 거리고 싶으면, 옛 어르신들 표현으로
    고ㅊ 먼저 떼고 오라고 전하고 싶네요.
  • 반덴플라스

    반덴플라스 Lv.1 → 런던쫄면 작성자

    25.12.17 · 210.♡.43.55

    우는군인은 이미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신뢰를잃었죵.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12.17 · 106.♡.128.25

    아침에 겸공에서 처음 영상 나온 것 같다라고요 유튜버가 찍었고 조금 있다 오마이뉴스에서 추가로.찍은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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