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17일 PM 09:41 · 수정됨(12. 18. 08:11)
저녁을 먹고 바깥을 잠시 걸었는데,
밤이 되니 기온보다 실제 느끼는 온도가 생각보다 낮은 느낌이고,
아파트엔 곳곳에 크리스마스 느낌을 풍기는 불빛들이 여기저기 반짝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이런 저런 약속들도 생기고..
진짜 연말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매우 이른 아침,
대봉이 때문에 일어나서 대봉이 밥을 주고,
거실 쇼파에 누워 있었습니다.
치익~~~ 하고 팬히터가 예약된 시간에 켜집니다.

대봉이가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곳에 자리를 잡고 눕습니다. ㅎㅎㅎ

편하게 누워있었을텐데,
집사가 쳐다보면서 카메라를 좀 찰칵찰칵 했더니,
사진 좀 찍었다고 봉징가로 변한하려는 듯 합니다.

대봉이 : 어디서 따순 바람이 나오는거냐옹...? 싱기하댜옹...🐯🐯😎😎
집사로부터 (대체 왜? ㅠㅠ) 멀찌기 떨어져서 바람을 맞아봅니다.

평범해보이는 창가..

아닛... 커튼 뒤에서 무언가가 움직이는 듯 합니다.

뾰롱~~~
대봉이였읍니다. 🐯😍
대봉이 : 뭘 보냐옹...... 나 숨어이땨옹...!! (못본채 하라옹...!! 🐯🐯)

집사가 계속 쳐다보자 다시 커튼 속으로 스윽 들어가는 대봉이 ㅎㅎㅎㅎㅎㅎ

집사와 노는게 영 재미가 없었는지,
캣타워로 들어갑니다. ㅎㅎㅎ

조금 이따가 나와서 다시 밥을 먹는 대봉이 ㅎㅎㅎ

먹다 말고 U자형 스크레쳐로 가버립니다.

캣타워 탑층에 쉬고 있는 대봉이

약 먹는 층에 내려와있기에, 접근해서 손가락도 갖다대어보고,
머리도 쓰다듬어 봅니다.

조금은 호기심 어린듯해보이지만,

조금 긁었더니 아주 표정이 조폭이 됩니다 ㄷㄷㄷ

세상에 불만이 많은 대봉이

하지만 침대 위에선,
순한 양이었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기온이 생각보다는 많이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댜옹..🐯😍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댜옹..🐯❤️
잼통과 대봉이의 꼴라보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의 맨 아랫 부분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damoang.net/free/5450737?sfl=mb_id,1&stx=google_7e5907d5

대봉 나잇❤️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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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12.17 · 125.♡.203.162
쫄봉아 따순 바람 너무 많이 쐬면 귀한 뱃살 녹아서 흘러 내릴라~ 조심해라~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2.1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04c430d.jpg]
대봉이 : kita 삼쵸온~! 요즘 배가 덜렁덜렁 한댜옹...🐯😎 -
순순후추
25.12.17 · 121.♡.208.53
대봉이가 밥 먹을 때는 봉치산...(닉언금지) -
노노래쟁이s
→ 순후추 작성자
25.12.1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c6b3143.jpg]
대봉이 : 순후추 삼쵸온.................. 한겨울이 가고 나서도 꽃샘추위에 눈이 올텐데, 그런 눈 속에서도 매화는 예쁘게 피어 있을 거댜옹...🐯😭🐯😭 보고싶땨옹....................😭😭 -
할할랴
25.12.17 · 122.♡.93.206
병원은 다녀오신 거죠?
귀여운 대봉이를 위해서도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ㅎㅎ -
노노래쟁이s
→ 할랴 작성자
25.12.1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a21e68e.jpg]
내일 오후에 휴가 내고 첫 초진 진료 받으러 갑니다. 내일은 아마 뇌 CTA 일정만 잡고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일정이 잡히면 좋겠습니다. 😂 -
몬몬테크리스토
25.12.17 · 210.♡.232.102
오늘도 대봉이가 평소처럼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옹~
대봉이도 행복한 연말되라옹 ^^ -
노노래쟁이s
→ 몬테크리스토 작성자
25.12.1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1e2c139.gif]
대봉이 : 몬테크리스토 삼쵸온~! 열심히 궁디 씰룩이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이땨옹..🐯❤️ 삼쵼도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댜옹..🐯😍 -
키키단
25.12.17 · 222.♡.80.154
커튼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 대봉이..ㅎ
대봉이는 귀요미~~~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5.12.17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ddc8406.jpg]
대봉이 : 키단 이모-! 집사는 숨어서 지켜보는게 제 맛이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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