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알레르기 때문에 힘드네요
밤양갱

Lv.1 밤양갱 (211.♡.252.179)

2024년 5월 7일 PM 02:16 · 수정됨(15:28)

조회 765 공감 0

3월 초중순에 가려움증으로 알레르기가 시작해서 약먹고 약(스테로이드로션) 바르면 좀 나아졌다가 다시 발진 생기고 미치겠네요. 병원은 총 4번 정도 방문했는데, 얼떨결에 중간쯤에는 괜히 내과가서 알레르기 검사, 피검사 까지 했습니다. (결과 이상없음) 또 심해져서 오늘 피부과... 같은 약.. 


일상생활도 일상생활이고, 여행가려 했던 것도 못 갈 것 같고, 언제 진정될 지 모르지만 흉터 걱정도 되네요. 켈로이드 흉터있는데, 덕분에 갈색의 딱따한 켈로이드 흉터도 심해지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원인일 가능성들로 생각되는 몇 몇 것들이 있지만 정확한 원인도 모르겠고.. 의사 처방으로도 잘 안 낫고 계속 재발하고..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 심정을 이제 이해하겠습니다 ㅠ 


댓글 (28)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24.05.07 · 118.♡.14.119

    저도 작년까지 10년간 괴롭히던 알러지가 올해들어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10년간 지르텍 달고 살았습니다. 왜 없어졌는진 전혀 모르겠습니다.

    병원가도 뭐 달리 방도가 없더라구요.
  • 밤양갱

    밤양갱 Lv.1 → 너구리남편 작성자

    24.05.07 · 211.♡.252.179

    알레르기 평생 없었는데, 대체 뭐 때문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급작스럽게... 더군다나 근 몇 달간 헬스도 꾸준히 해서 면역력이나 체력 등등 전반적으로 나아졌는데 말이죠..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밤양갱

    24.05.07 · 118.♡.14.119

    알러지가 그렇죠 뭐 ㅎㅎ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고 그래서 힘들죠 ㅠㅠ
  • 밤양갱

    밤양갱 Lv.1 → 너구리남편 작성자

    24.05.07 · 211.♡.252.179

    말씀하신 항히스타민제, 10년 간 가려울 때마다 복용하신 건가요 ㄷ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밤양갱

    24.05.07 · 118.♡.14.119

    네, 매일은 아니지만 2~3일에 한번쯤 혹은 피곤하면 한번씩 알러지가 생겨서 그때그때 먹었습니다.
  • 밤양갱

    밤양갱 Lv.1 → 너구리남편 작성자

    24.05.07 · 211.♡.252.179

    힘드셨겠습니다..ㄷ
  • 쌀떨어졌다 Lv.1

    24.05.07 · 203.♡.107.84

    저도 그래요 주기적으로 피부과 가서 주사 맞고 약먹고 하는데 속은 속대로 불편하고

    내성이 생겼는지 주기가 짧아집니다.

    여러모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4.05.07 · 61.♡.86.109

    아토피에 알러지로 어릴적부터 고생해서 병원 여러군데 다녀봤지만....다 효과 없고 결국 증상 심할땐 스테로이드 처방받아
    증상 완화시키는것만이 답이란 이야기 듣고 그나마 속이라도 편합니다.
    병원가도 공기좋은데서 스트레스 받지 말란 소리만 듣는터라....갈때마다 그 소리 하는데 좀 짜증나서 일반인이 로또라도
    안되면 그게 가능하냐 했더니 허허 그렇긴하죠...이러더라구요...-.-....

    한번씩 심할땐 미쉐린처럼 전신 퉁퉁 벌겋게 부어오를때도 있죠. M은 아닌데 너무 간지러우면 긁다긁다 양초 촛농 떨어뜨립니다
    간지러운것보단 뜨거운게 낫거든요....아픈거 잘 참는 성격인데(갈비뼈 부러져도 뼈 부러진줄 모르고 일했죠) 아픈것보다
    참기 힘든게 간지러움이죠..속옷이 항상 등짝부터 찢어집니다. 자다가 벅벅 긁어대서...
  • 밤양갱

    밤양갱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4.05.07 · 211.♡.252.179

    의학이 이렇게 발달해도, 기전 원인 모르는 질병들이 한가득이군요.. 차라리 저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면 마음이라도 편할 텐데 말이죠.
  • 두우비

    두우비 Lv.1

    24.05.07 · 211.♡.171.112

    저는 알러지와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몇년을 고생하며 병원을 전전하다가
    한가지 실마리를 잡고 늪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아침 커피 오후 녹차 저녁 생맥주를 마시는 생활 습관 때문이었습니다.
    몸은 하루종일 쏟아붓는 이뇨제(커피, 녹차, 술)때문에 수분이 고갈되었던 것을 병으로 알려 주었습니다.
    모든 이뇨음표를 끊고, 생수를 조금씩 마시며 다시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 치료 받으니, 제발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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