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로니피자 (27.♡.242.71)
2025년 12월 18일 AM 07:36 · 수정됨(09:20)
바로 문명 4의 Opening Title 인 Baba Yetu 입니다.
게임 OST로써 최초로 Grammy awards를 수상하기도 했고,
워낙에 유명한 곡이라 방송에서도 많이 들리죠.
단순히 게임 OST를 넘어서 듣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영감을 받게 만드는데,
동양인이 작곡하고 서양의 화성악을 베이스로 아프리카의 리듬감을 타고
스와힐리어의 주기도문을 가사로 써서 듣다보면 인류애가 넘쳐흐르는
경험을 하게 되죠. 문명이란 게임의 취지에 정말 딱 어울리는 곡..
영상의 지휘자가 작곡가인 Christoper Tin입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동서양의 인종이 한대 어울려 노래하는 장면을 보면 대단히 감동적이죠.
이 OST의 수상을 계기로 게임 OST는 단순히 게임의 부속물이 아니라
하나의 종합 음악장르로 인정을 받아 각종 수상내역에 게임 OST 부문이
만들어 집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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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5.12.18 · 11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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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 PearlCadillac 작성자
25.12.18 · 27.♡.242.71
7이 망할수록 더 부각되는 아이러니죠 ㅋㅋㅋㅋ -
BBursar
25.12.18 · 223.♡.45.50
간디와 옥수수만 생각나네요 -
Ggracy2999
25.12.18 · 106.♡.128.224
문명4는 최초로 종교를 게임에 도입한 시리즈였습니다.
게임 출시작의 특성 홍보까지 하는 매우 훌륭한 ost입니다. -
셀셀빅아이
25.12.18 · 125.♡.200.218
문명은 게임하게 되면 타임머신 탄다는 썰이 있어 겁나서 못하고 있네요. :) -
사사이몽
25.12.18 · 112.♡.223.156
전 홈월드 메인 주제곡이 좋더군요 -
Ffallrain
25.12.18 · 118.♡.6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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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7은 망테크로 가는거 같은데
문명4 ost 바바예투는 갈수록 유명해지네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