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입니다 (x팡)
소
소풍전날 (61.♡.173.241)
2025년 12월 18일 AM 09:04 · 수정됨(10:02)
조회 1,307 공감 0
지방 어느 도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주민들도 나이드신 분들이 많구요.
그런데!!
안방마님의 목격에 따르면 날마다 쌓여있던 x팡 배송 상자가 요즘 저언혀 보이지 않는답니다.
뭐 글로벌 기업이니 그깟 먼지 한톨만한 매출 감소 따위야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그리고 몇십년만에 조금 불편하더라도 배송 하루 이틀 더 기다리면 된다는 마님의 윤허를 받았습니다.
어쨌든 기쁜 소식입니다.
댓글 (5)
- 셀
셀레본
25.12.18 · 112.♡.41.1
-
만만환
25.12.18 · 120.♡.223.141
저도 2주째 쿠팡말고 다른곳에서 시키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검색하고 업체 확인후 네이버에 검색하면 웬만하건 다 있더라고요
좀 늦게 오지만 기다리는 맛도 있고 좋습니다 -
별별이
25.12.18 · 118.♡.174.38
쿠팡에 일하는 형이 전하는 말도 비슷합니다
일은 줄었는데 사람도 줄었다
결론은 더 힘들다라더군요
참 애매한 부분입니다 -
시시월새벽
25.12.18 · 27.♡.242.72
이번엔 눈에 띄게 변화가 있네요
저희아파트가 아이도 많고 젊은층이 많아서
쿠팡 프레쉬 상자가 산처럼 쌓이는데
요 며칠 몇개 되지 않고 전혀 안보이던 마켓컬리 새벽배송이 많이 보입니다. -
여여름숲
25.12.18 · 58.♡.71.151
저도 느낍니다
저야 원래 안썼지만 같은 계단을 공유하는 이웃집 문앞에 쌓이는 쿠팡물품 줄어드는게 느껴지고
공동현관앞에 쌓이는 프레쉬백도 현저하게 줄어든 거 같습니다.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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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걱정할거 없고, 쿠팡이 소비자를 ㅈ으로 보니 소비자는 그냥 권리행사를 하는 것 뿐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