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2월 18일 PM 02:12 · 수정됨(15:22)
선거철이고 박주민의원님 기사도 봤지만...
개인적으로 이기적인소리를 잠깐 적어보자면은요
우선 내란당은 솔직히 그냥 있는 사람 집값 더 올려주자라 버리고요..
민주당은 공공을 그나마 짓있다는것도 훌륭합니다.
서민을 먼저 챙기고, 청년, 신혼가구 챙기는것도 알겠어요.
현제 3기신도시가 현제 신혼희망이 점점 늘어나는것도 알겟고요.
도시매입임대 작은평수들은 월수익이 250만원~320만원에 재산 리미트 걸려 있는것도 알겠고요.
거기에 청년전형들 따로 넣어서 그외 숫자줄인것도 알겠는데요.
거기에 청년머시기로 10년 넘게 껴넣어서 잘 않되었으면 방향을 좀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요?
분양 안하고 신림동 50년 장기임대처럼 그런거 많이 찍어내는게 좋지 않나요...?
부족하면 3기신도시같은데 땅값싼데 용적률 때려박고 물량을 늘려서 찍어누르던가요.
임대수익률 날정도까지 월세를 좀 올리던가요. 방법은 많을텐데 말이죠.
39세 이상이고 결혼 안했고 250만원이상 버는 사람은 논외라는게 이상합니다.
이건뭐 편의점야간알바만하더라도 저금액은 넘을거같은데요.
일본처럼 일정금액 못넘게 살으라는 이야기인지요 ?
지금 40~50대분들 청년해택 딱히 받아보지도 못했던분들이고, 그래도 민주당 믿고 찍은 분들이 대부분이고요.
요즘 경기도 않좋은데 쉬시는분들 주변에 많고, 일거리도 많이 없다 더라구요.
좀 식곤증을 이겨내고자 40대아저씨의 뻘소리였습니다.
참고자료 >> 아래금액은 이번에 1~2인 도시형생활주택 공고물에 제한사항 써있는것입니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 3,238,348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 2,518,715원
댓글 (7)
- 온
온더로드
25.12.18 · 218.♡.160.70
지방러라 서울 집값은 더 이상 안보게 되네요. -
다다앙근
→ 온더로드 작성자
25.12.18 · 106.♡.214.34
저도 고향은 지방인데 직종이 서울밖에 없는 분야라... 대통령님 말대로 분야가 좀 찟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
66미리
25.12.18 · 211.♡.220.186
아파트 분양할때 10% 를 LH가 분양받아 일반 전세나 월세처럼 임대하면 좋겠습니다. 집주인이 LH이니 전세사기나 뭐 이런거 신경쓸일도 없죠.
임대 아파트 짓는다고 민원 신경쓸필요도 없고, 그냥 LH통해서 들어온 사람들도 관리비 똑같이 내고 아파트 주민으로 똑같은 권리를 행사하면 소셜믹스는 알아서 될거 같아요. -
다다앙근
→ 6미리 작성자
25.12.18 · 106.♡.214.34
저도 그런거 찬성입니다. :) -
윤윤사모
→ 6미리
25.12.18 · 124.♡.160.101
LH가 임대인인 매물에 인기폭발하겠죠. -
Sswift
→ 6미리
25.12.18 · 114.♡.173.150
이미 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복잡한 행정이 많고,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용어들이 많아서 생각하시는 그것과 일치할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재개발 아파트들은
나라에서 정한 일정 분량의 임대 주택을 배정해야만 허가가 납니다.
그 임대주택은 나라 소유로 알고 있고요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어차피 계속 임대니까 어차피 어디 소유든 무슨 상관...^^)
재개발 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내집 /내 땅 내놓고 내 집 새로 짓는데, 왜 나라에서 집 뻇어가냐고 싫어하기는 합니다만...
이런거 내놓지 않으면 나라에서 허가를 안해줘서 그냥 깨갱하고 다 내놓습니다.
참고로 임대 세대도 지어야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근처에 공원이나 주차장도 지어서 나라에 줘야하는 경우도 있고....
(기부체납이라고 하더군요.)
뭐 하여튼 지금도 이미 재개발로 새로 짓는 아파트들은 임대주택을 필수로 하고 있어요.
다만, 이 과정에서 임대동을 따로 짓거나, 심지어 입구조차도 따로 만드는 경우도 있어서 몇번 사회문제가 됐지요.
말씀하신 소셜믹스는 그래서 실패한 개념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66미리
→ swift
25.12.18 · 211.♡.220.186
요게 지금은 정책이 좀 애매한게, 임대주체에 따라 관리사무소도 다르고 관리비도 다르죠. 말씀하신거처럼요.
같은 단지이지만 다른데는 평형을 달리해서 해당 동은 임대주택이라고 낙인찍는 일도 생기고요;;
그래서 저는 일반 아파트 분양자처럼 국가가 동호수 추첨부터 참여해서 어지간해선 해당 호실이 임대주택인게 한번에 드러나지 않도록 관리비도 분양받은 사람들이랑 동일하게 내면 좋겠단 생각을 갖고있어요. 요원한 일입니다만, 저는 이러한 임대주택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지면 가능할거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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