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이 지지하는 후보
딴길

Lv.1 딴길 (121.♡.3.138)

2025년 12월 18일 PM 02:38 · 수정됨(17:04)

조회 1,954 공감 0

다른 사안으로 직접 댓글로도 소통하고 계시지만,

최근 다모앙 모니터링 하면서 당원 정서와 핀트가 안 맞았던 것을 인정하고

소통하려 애쓰고 있는 강득구 의원입니다.

알려진 바와 다르게 이 분은 뚜렷한 계파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쪽저쪽에서 다 욕먹는 모양새이기도 합니다. 


지금 모든 것이 불안하고, 누구를 믿어야 할 지 모르겠고

이 선택이 나쁜 결과로 이어질까봐 걱정된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그분의 수년의 의정 과정을 한 번 돌이켜 보면,

그래도 기회를 한 번 더 줘도 되지 않을까 판단이 들기도 합니다. 


일 잘 하고, 진정성 있고, 나설 때 무소처럼 나아가는데다,

사회약자에게 진심인.

서영교 의원도 지지합니다.


이 분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줘도 되지 않을까요. 

댓글 (12)

  • 진우원

    진우원 Lv.1

    25.12.18 · 122.♡.242.238

    최고위원 3명 중에 한명은 결정했고... 나머지 2분을 누구로 하냐가 고민인데... 강 후보님보다 나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제 한표는 강 후보님에게 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강 후보님보다 나은 분은 안보이네요. 강 후보님보다... 주변 분들이 좋은 분이라고 하시고 변화 및 소통에 노력한다고 하시니까요.
  • 딴길

    딴길 Lv.1 → 진우원 작성자

    25.12.18 · 121.♡.3.138

    어디 갤에서는 정무감각이 떨어진다고 하는 이유로 비난하던데.. 조국 사면 처음으로 주장했다는 것을 근거로 대더군요. 조국 대표와 문통을 무슨 적처럼 설정한 갤이던데..
    이후에 조국대표에게 자중하라고 이야기 했다고 다모앙이나 딴지에서 또 욕을 어마어마하게 먹었지요. ㅎㅎ

    이 판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진정성을 지키려 노력하는 부분 하나만은 정청래 대표 만큼 아닐까 싶습니다.
  • 진우원

    진우원 Lv.1 → 딴길

    25.12.18 · 122.♡.242.238

    자중하라는건 솔직히 실언이죠. 대통령이 사면결정한것이고.. 본인이 처음 언급했다고 하더라도...
    지분이 있을까요?? 아니면 대통령에게 독대로 요청한것도 아니구요.
    조국대표는 죄가 없는데 법비들의 농간으로 억울한 옥살이였죠.
    자중하라는건 죄지었으니 좀 숙여라는 뜻으로 들리니 까이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거기다 최고위원 출마하면서 당정 엇박자로 비춰질수 있는 일이 있었다 언급, 1인 1표는 논의가 필요하다 등이요..
    솔직히... 강 후보님이 마음에 든게 아니라.... 다모앙에서 그런 분이 아니다 라는 글들이 많아서... 표를 줄려는거지...
    행보만 보면... 표 주기가 꺼려집니다. 그냥 이때는 이소리 저때는 저소리 하는 것 처럼 보이거든요.
  • 딴길

    딴길 Lv.1 → 진우원 작성자

    25.12.18 · 121.♡.3.138

    조국 사면 관련한 행보에 대한 말씀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그 당시 침묵했던 다수의 의원들에 비해 오는 비를 피하지 않는 부분이 그래도 헤아려볼 만한 부분이라고 저는 평가하는 편입니다. 오락가락 행보처럼 보이는 것도 그런듯 합니다. 정무적, 전략적으로만 행한다면.. 가만 있었어야 맞는거죠.
  • 뉴턴

    뉴턴 Lv.1

    25.12.18 · 118.♡.73.93

    정청래를 마냥 좋게 보는 사람도 아니고,
    1인 1표제가 정말 맞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진 사람이지만,

    이분은 1인 1표제에 반대하고,
    박찬대 계파로 불리는 분 아니시던가요?

    친명이냐 정청래냐를 굳이 따지자면,
    친명쪽이 낫지 않겠나 생각하지만서도,
    이미 친명 인사에게 거하게 뒤통수를 맞고 있는 중이고,
    친명이라는 사람들이 새로운 수박은 아닌가 하는 와중에서 ..

    더 깊은 탐색과 고민이 필요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 딴길

    딴길 Lv.1 → 뉴턴 작성자

    25.12.18 · 121.♡.3.138

    이 선거에서, 다모앙에서조차 친명, 친청을 거론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은 듯 합니다.
    지금 두쪽에서 욕 먹는다면 오히려 그 사람이 적임일 것 같아요.

    더 깊은 탐색과 고민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 뉴턴

    뉴턴 Lv.1 → 딴길

    25.12.18 · 118.♡.73.93

    최강병기 김병기가 그렇게 욕을 먹고 떠올랐었죠 ..
    누가 추천하는 그 사람! 그런식으로 결정하면 안되지 않겠나 생각해서,
    글 써봤습니다.
  • 딴길

    딴길 Lv.1 → 뉴턴 작성자

    25.12.18 · 121.♡.3.138

    네 저도 김병기 찍었습니다. 다모앙의 집단지성 믿고 찍었었지요...
    실수는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의심이 기본 베이스도 되어야 한다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지나친 불안은 또 다른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는 이제 아는 나이이기도 하지요. 어렵네요. ㅠ
  • 뉴턴

    뉴턴 Lv.1 → 딴길

    25.12.18 · 118.♡.73.93

    전 정청래를 달가와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왠지 성공한 정봉주 느낌 .. ),
    추천하시는 이분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혹여 찬대서 자라난 병기향이 짙으신 분이라면,
    두번 세번 더 보고 생각하고 판단해야 되겠다 .. 그렇습니다.

    인기투표 같은 그런거는 멀리해야 겠습니다.
  • 딴길

    딴길 Lv.1 → 뉴턴 작성자

    25.12.18 · 121.♡.3.138

    찬대 줄세우기 저도 극혐했습니다. 당원 수준에서 몇십 년 전의 구태 선거운동을 보여준.. 정말 실망스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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