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yK (115.♡.23.36)
2025년 12월 18일 PM 03:24 · 수정됨(15:58)
결과론적으로 이번 개인정보관련 뉴스를 처음 접한날 탈퇴 했습니다. 구매 횟수가 한달에 최대 한번 일년에 10번 미만이지만 그냥 맘에 들지 않아 탈퇴 했네요. 후에 집단 소송, 보상금 신청등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미리 탈퇴하면서 맘을 접은 상태라 아예 관심이 없어 졌네요.
저에게 쿠팡은 첨부터 이렇지 않았던거 같아요.
제일 처음은 다른 쇼핑몰(11번가, 텐바이텐, GS등) 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해서 좋았고요.
그 다음에는 애기가 생기면서 매달, 매주 구매해야하는 아이템인 기저귀, 분유를 정기적으로 주문해주는 구독서비스가 좋았고요. (깜빡 잊어 버리면 장모님 따님께 꾸중 듣는걸 방지해주는 좋은 서비스)
그리고, 새벽배송은 다른 사람들은 잘사용하고 있지만, 그정도로 급하게 배송받을거면 어제 사면 되지 않을까? 배송기사님들을 저렇게 피곤하게 만들어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즈음에 물욕이 없어진건지, 용돈이 부족해진건지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지 않게 되었어요. (책을 빼고)
그러다 F1 중계를 해준다는 소식에 다시 쿠팡에 자주 들어가보게 되고, 올해는 2달간 스포츠패스 가입해서 이용도 했었네요. (이건 좀 아쉬운 아이템)
저처럼 탈퇴한다고 딱히 표가 날거 같지는 않지만, 다른 대체 플랫폼이 있으니 탈퇴할수 있었네요.
지금 쿠머시기 처럼 우유, 의류, 맥주 등등 대체 가능한 상품이 있으면 최대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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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z오즈
25.12.18 · 210.♡.18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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