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되는군요.
무
무동 (114.♡.20.142)
2025년 12월 18일 PM 06:25 · 수정됨(12. 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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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주변에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말이 잘 통한다는게 결국 자신과 뜻이 같거나 자신의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과의 대화일 듯 합니다.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논리라는 잣대를 내세우면 결국 논리로 오가는 말들에서 자꾸
"구문"하나 하나로 해명하고 문장 하나하나에 의미를 해석해야 하는 불편을 많이 겪게 되서
잘 모르는 분들, 특히 온라인에서 만나는 분들과는 크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게 됩니다.
오늘도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나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오길래 몇 줄 덧글과 댓글을
시작했습니다.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결국 논리라는 "잘 무장한" 분과의 덧글 끝에 "끝!" 이라는 글을 만나게 되네요.
거기에 "말이 안통하는 *"이 되버렸네요.
그런데, 크게 기분이 상하거나 언짢진 않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가는 거죠. 어디 대면해서 수다 떨 분도 아닐거고, 뭐가 됐든 몇일 지나면 그냥 묻혀질 그냥
한줄의 투덜거림일텐데 불편한 심경 가지면 뭐하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말이 안통하는 사람인지 잠시 생각은 해봐야겠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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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비켄시야보레드
25.12.19 · 222.♡.106.183
주변 친한 분들에게 있는 그대로 양념이나 본인편견없이 이야기해보세요. 어떤 평을 하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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