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2월 18일 PM 09:55 · 수정됨(12. 19. 08:17)
집사는 오늘 대학병원에 가서 초진을 받고 왔습니다.
본 대학병원의 뇌혈관 센터장이신 교수님은 검진센터에서의 뇌MRA를 보시더니 결론적으로는,
1. MRA 기계의 화질(?)에 따라서 정확히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검진센터 MRA 화질 좀 별로다.)
2. 비만인거 제외하고(?) 다른 수치들이 문제 될 것이 없어서, 아마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다.
3. 그럼에도 확실히 하려면 뇌 CTA 촬영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라고 하셔서, 다행히 내일 비는 시간이 있어서 내일 오후 뇌CTA 일정을 잡아두고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에 검 결과를 들으러 갑니다.
연말 전에 결과를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비만인거 제외하고
비만인거 제외하고
비만인거 제외하고
비만인거 제외하고
비만인거 제외하고
비만인거 제외하고
아 왜 이 말이 안잊혀지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
오늘은 대봉이의 침대에서 노는 모습만으로 꽉 채웠습니다.

왜 때문인지..
잘 때는 남집사 옆에 콕 붙어서 자고,
집사 코도 혼내고,
뒤통수도 혼내는 대봉이가,
노는 건 (거의) 여집사님과만 놉니다.
왜 때문에..? ㅠㅠ
꼭 제가 아니더라도.. 대봉이가 씐나게 놀기만 하면 된 것이니.. 만족하기로 합니다.
잘 놀기에 베개를 치우고, 봉격적(?)으로 한 번 놀아보기로 합니다.

대봉이는 여러가지 꼬치들 중에,
카샤카샤를 가장 좋아합니다. ㅎㅎ

예전엔 제가 잘 놀아주는 줄 알았는데,
요즘 대봉이랑 놀아주는거 보면 여집사님이 더 잘 놀아주는 것 같읍니다.

이리 뒹굴,
저리 봉굴.. ㅎㅎㅎ

열심히 대봉이를 굴려봅니다.
봉격적인 모습들은 슬로우 모션으로도 다시 보기로 합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카샤카샤에 제대로 집중하는 대봉이를 보는 듯 합니다.

대봉이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마치 좌로 돌아를 하는 듯?

손에 안잡히자 열이 받은 건지..?
잠시 미친 고양이로 변하기도 합니다.

봉난사 를 날리기도 합니다.
저기 걸리면 뼈도 못 추릴 것 같으빈다. ㄷㄷㄷ

열심히 난사를 하다가 갑자기 각성하는 대봉이 ㅋㅋㅋ

또 한 번 발사 되는 대봉이 ㅎㅎㅎ

자세히보니, 카샤카샤는 날아가지도 않았는데 오발 사고가 났읍니다. ㅎㅎㅎ
하지만 이미 날아가기 시작한거 어쩔수 없이 날아가는 대봉이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미사일은...

여집사님의 현란한 손놀림에 대봉이가 그만 텐트 밖으로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보여주는 대봉이의 화려한 마무리..

쏠랑~~ 하고 대봉이가 텐트 아래로 빠집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오늘은,
장인 장모님께서 저희 집에 오셔서 주무시고 가시는 날입니다.
그래서 거실에서 계속해서 외부인의 목소리가 나오니.......................

침대에서 쭈구리된 대봉이 ㅠㅠ
그래도 안방 베란다에 화장실이 있고,
밥과 물을 방안에 넣어놓았으니 대봉이 먹고 싸는데 문제는(?) 없는 상황..😂😂🤣🤣

대봉이 : 집사.. 예고도 없이 이게 뭐냐옹... 준비할 시간은 줬어야 하는거 아니냐옹...!!!!!!!!!!!!!! 🐯🐯🐯🐯
ㄷ...대봉아,, 나도 예고를 못받았댜옹..... 😅😅

대봉이 : 모르겠고, 오늘 밤 두고보쟈옹..!! 🐯🐯🐯
대봉이는 과연 오늘 저를 얼마나 혼낼까요?
이불 안에서 못나올 것 같은데.....................................?? 🤣🤣🤣🤣
기대(?)되는 오늘 밤입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집사를 오늘 어디까지 혼내야 내가 잘 혼냈다고 소문이 나냐옹...? 솔루션을 주시면 내가 그대로 행하게땨옹..!! 🐯🐯😎😎

대봉 나잇❤️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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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12.18 · 59.♡.1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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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매일두유 작성자
25.12.1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ec25702.jpg]
포근한 냥방텐트는 사랑입니다❤️
족저근막염으로 러닝은 어렵고.. 😭 자전거 수영 등의 운동이 좋은 것 같아요. -
Kkita
25.12.18 · 125.♡.203.162
메모 : 비만 부자
쫄봉이 열심히 뛰었으니 특식 줘야 합니다.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12.1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3aa7247.jpg]
어젠 안그래도 신나게 놀고는 밥이고 간식이고 잘 놀았는데, 오늘은 쫄아서 밥도 안먹고 있어요 😅😭 -
배배추도사무도사
25.12.18 · 223.♡.205.210
우와~ 여집사님 손놀림이 장난아니신듯요ㅎ
대봉이 완전 씐나하는거 보니 꼭 아깽이 같아요.
그럼 뇌 CTA 인가가 마지막(?) 검사인가요?
결과 좋게 나와서 담주엔 맘편히 지내셨음 좋겠습니다요~ -
노노래쟁이s
→ 배추도사무도사 작성자
25.12.18 · 121.♡.3.57
네 우선은 뇌CTA 까지가 예약된 일정의 마지막입니다. 결과 좋게 받고나서 일단 생맥주부터 한 잔 씨게 들이키고 싶읍니다.. 😅😅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509b77d.jpg]
대봉이 : 배추도사무도사 삼쵸온.. 집사 정신머리가 업땨옹...🐯🐯😎😎 진짜 혼 좀 나야게땨옹... -
시시커먼사각
25.12.18 · 49.♡.218.16
"비만"..!!!! 대봉이, 남집사 둘다 특별 트레이닝 좀 해야 되게따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2.1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bf662c2.jpg]
대봉이 : 시커먼시각 삼쵼..! 내가 집사 빡세게 굴리게땨옹-!! 🐯😎 -
BBigwrigglewriggle
25.12.18 · 125.♡.91.56
대봉이 왈 나도 비만인데 집사도 비만이라 볼수록 짜증나서 집사 얼굴을 핥핥핥하게 된다옹~ -
노노래쟁이s
→ Bigwrigglewriggle 작성자
25.12.19 · 210.♡.17.15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fb02aec.jpg]
대봉이 : Bigwrigglewriggle 삼쵸온~! 하늘아래 최고의 뚱은 나일 수 밖에 없댜옹..!! 집사는 나에 대한 도전을 멈추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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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위해서 오래 사셔야 합니당 오늘부터 5km 요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