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에게 노무현의 향기가 나네요
밀스타인

Lv.1 밀스타인 (58.♡.40.175)

2025년 12월 18일 PM 11:48 · 수정됨(12. 1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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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hdARWOFUHeA?si=mUmQH8EjtBMziZlL

추미애의 일성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

댓글 (12)

  • 미스마플

    미스마플 Lv.1

    25.12.19 · 211.♡.74.51

    존경하는 추장군님! 진짜 변함없이 정의롭고 사리사욕에 휘둘리지 않을 것 같은 참 정치인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 BECK

    BECK Lv.1

    25.12.19 · 222.♡.182.251

    추미애 의원이 잘하는건 알지만
    과거에 뭘 했는지 아신다면 故 노무현 대통령에 견주는건 좀 ...그렇습니다
  • 밀스타인

    밀스타인 Lv.1 → BECK 작성자

    25.12.19 · 58.♡.40.175

    말씀하시는바 잘 알고 있습니다
    견준다라기보단 저도 모르게 영상을 보고 노대통령님의 옛모습이 떠올라서요
  • 중국외노자벼리

    중국외노자벼리 Lv.1 → BECK

    25.12.19 · 58.♡.22.35

    그걸 잘 아신다면 추미애 의원이 그 뒤로 어떤 행동으로 우리에게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을 보여줬는지 얼마나 오랜 시간 진정성있게 활동하셨는지도 아실텐데요...?
  • 나옹 Lv.1 → BECK

    25.12.19 · 124.♡.236.163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추미애 의원의 행보와 '당론' 사이의 관계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초기 입장: 탄핵 반대
    ​추미애 의원은 당시 새천년민주당 내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대해 처음에는 명확히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탄핵은 국정 혼란을 초래하고 민심에 반하는 일"이라며 당 지도부를 설득하려 노력했습니다.
    ​2. 당론 결정과 압박
    ​하지만 당시 새천년민주당 지도부는 한나라당과 공조하여 탄핵을 강력히 추진했고, 이를 **'당론'**으로 확정했습니다. 추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당 지도부는 공천권 등을 빌미로 소속 의원들에게 당론에 따를 것을 강하게 압박했다고 합니다.
    ​3. 직책 때문에 '총대'를 메게 된 상황
    ​추 의원이 결정적으로 '총대'를 멘 것처럼 비춰진 이유는 당시 그의 당내 위상과 직책 때문입니다.
    ​상임중앙위원(최고위원): 당의 핵심 지도부였기에 개인의 소신보다는 당의 공식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선거대책위원장: 탄핵안 가결 직후 닥쳐온 17대 총선을 지휘하기 위해 선대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탄핵에 반대했던 사람이 정작 탄핵을 주도한 당의 선거를 책임지게 되면서, 탄핵에 대한 모든 비판과 책임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위치가 된 것입니다.
    ​4. 사죄의 '삼보일배'
    ​탄핵 가결 이후 이른바 '탄핵 역풍'이 거세게 불자, 추미애 의원은 당의 선대위원장으로서 민심을 되돌리기 위해 광주에서 **'삼보일배'**를 했습니다. 이는 당의 잘못된 결정(탄핵)에 동참했던 것에 대한 사죄의 의미이자, 궤멸 위기에 처한 당을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사용자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추미애 의원은 개인적으로는 반대했으나 당론이라는 조직의 결정과 본인의 핵심 직책(지도부 및 선대위원장) 때문에 결국 탄핵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고, 그로 인한 정치적 책임을 가장 크게 짊어지게 되었던 것이 맞습니다. 추 의원 본인도 훗날 이를 "정치 인생에서 가장 뼈아픈 실수"라고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ㅡㅡㅡㅡ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제미나아에게 다시 문의한 결과입니다. 추미애의원은 저때 지었던 실수를 계속 갚아나가는 삶을 살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도 추미애는 자기 뒤를 이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었구요.
  • fsszfeaja

    fsszfeaja Lv.1 → BECK

    25.12.19 · 218.♡.105.241

    노무현까지는오버죠 노무현은 김영삼과생각이 다를때 불리한상황에서도 탈당까지하며 자기소신을 지킨사람이고 추미애는 그렇지 않았죠.. 사과했다고해도 용서 받을수있지만 그렇다고 있었던일이 없어지는건아니죠.. 그냥 지금 잘하고있다고하면되지 굳이 노무현대통령까지 끌여들여 노무현팔이는 하지마시길…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c4167e7.jpeg]
  • BECK

    BECK Lv.1 → fsszfeaja

    25.12.19 · 210.♡.183.213

    네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냥 지금 잘 한다는 거이지 노무현 대통령과 견주는 건 오버죠
    다른 분들도 모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 Lv.1

    25.1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 smarttech

    smarttech Lv.1

    25.12.19 · 182.♡.199.100

    진정성이 느껴지는 몇 안되는 소중한 분이시죠
    지난번에 국회의장이 되셨어야 하는데 안타까움과 당원을 무시한 결과에 화가 나네요.
    이재명대통령과 추미애국회의장, 정청래당대표였으면 내란은 이미 종식됐고 즐겁게 지선 준비했을텐데요. 아쉬워요
  • ㅡIUㅡ

    ㅡIUㅡ Lv.1 → smarttech

    25.12.19 · 27.♡.50.36

    완전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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