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자체 작품이 아쉽습니다
타
타락한영혼 (121.♡.50.53)
2025년 12월 19일 AM 02:09 · 수정됨(14:54)
조회 2,496 공감 0
넷플릭스에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가 많습니다.
대부분 1시간 20~30분 정도 됩니다.
비슷한 내용인데도 캐나다 작품에 좋아요를 선택할 때가 많습니다.
넷플릭스 자체 작품은 매번 굳이 좋아요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배우나 상황에 빠져들어서 끝까지 다 보는 것도 캐나다 작품이 훨씬 더 많습니다.
넷플릭스 자체 작품은 그런 감정이 느껴지는 횟수가 너무 적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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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25.12.19 · 178.♡.142.161
- 타
타락한영혼
→ 아무개00 작성자
25.12.19 · 121.♡.50.53
최근에 대박 난 케데헌이 정말 오랜만에 좋아요 버튼을 누른 작품입니다.
그전까지 싫어요 버튼을 압도적으로 많이 누르고 있었습니다.
얼굴이 익숙한 배우가 많이 나오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넷플릭스 자체 작품을 피했더니, 추천 목록에 이미 본 것 위주로 뜨고 있습니다. -
아아무개00
→ 타락한영혼
25.12.19 · 178.♡.142.161
케데헌은 아마 미국 소니스튜디오가 제작하고 넷플릭스는 배급만 했을겁니다ㅎㅎ
볼게 정말없어요.. 전 맨날 카탈로그만 주루룩 넘기다 끄고 그러다 가격 계속 올리길래 해지한지 좀 된것 같습니다. - 타
타락한영혼
→ 아무개00 작성자
25.12.19 · 121.♡.50.53
저도 추천 목록을 구경만 하다가 끌 때가 많습니다.
가격 문제는 네이버 멤버십으로 타협했습니다.
https://m.kinolights.com/title/45979
어느 순간부터 넷플릭스에 디즈니+ 쪽 작품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HBO 작품까지 많이 올라온다면 넷플릭스 실행 시간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 ㅣ
ㅣㅣㅣㅣㅣ
25.12.19 · 50.♡.254.206
넷플릭스는 작품을 잘 만들어서 그 작품이 히트치는거보다는,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특정 층에게 어필을 해서 구독자수를 늘리는데 목적이 있는거 같아요. - 타
타락한영혼
→ ㅣㅣㅣㅣㅣ 작성자
25.12.19 · 121.♡.50.53
공감합니다.
주인공이 청소년인 작품끼리 비교해 봐도 "이게 뭐지?" 싶을 때가 많습니다. -
뚜뚜찌
25.12.19 · 116.♡.151.90
근데 그런 작품이 중요한게,
대작을 위해 바닥 깔아주기+‘뭐 볼거 없나?‘ 수요 채우기.
애플tv+ 처럼 작품성 뛰어난 대작만 서비스 하다가는
작품 발매 텀 사이에 뭐 나오는게 아무것도 없고, 그럼 서비스하는 작품 갯수 자체가 적으면, 사람들이 돈값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미가 없어도 일단 꾸준히 뭔가 발매가 되고,
카탈료그가 꽉 차 있는 느낌을 줘야 해서 은근 그런 작품들도 푸쉬 많이 하더라구요. - 타
타락한영혼
→ 뚜찌 작성자
25.12.19 · 121.♡.50.53
그렇다고 해도 고르는 것마다 애매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서 답답합니다 -
어어머
25.12.19 · 66.♡.120.179
어쩔수 없어요.
스트리밍은 대박 한두개 보다는 평타 열개가 낫습니다. 중요한건 플랫폼을 쓰게 만드는 거니까요.
디즈니나 애플티비보다 넷플이 잘나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박 하나 보고 더이상 볼게 없으면 구독을 끊죠 - 타
타락한영혼
→ 어머 작성자
25.12.19 · 121.♡.50.53
그렇다고 해도, 싫어요를 3~4회 연속으로 누른 이후부터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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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흥하기 시작하던 초반에 하우스 오브 카드나 마인드헌터정도까진 자체 컨텐츠 퀄리티가 진짜 좋았는데 그 뒤로는 쭉 큰 관심이 안가네요. 간간히 재밌는 시리즈가 없는건 아니지만.. 전 그냥 하던대로 진득하게 만드는 HBO 시리즈들이 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