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데일리근황 - '갑질'에 멍드는 대한민국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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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9일 A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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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이슈로 본 ‘갑을관계’ 이데일리·이코노미스트·일간스포츠 공동기획]- 국회 보좌진·경비원 등 갑질 피해 호소- 폭언에 폭행, 성희롱까지 견디는 피해자들- ‘갑질 피해 인정’ 어려운 제도 탓에 피해자만 손해 감당- 전문가 "갑질 피해인정 어려워…제도개선 절실"

[이데일리 정*지 *정인 기자] 최근 국회의원실 입법보조원으로 일하던 A(22)씨는 꿈에 그리던 직장에서 3개월 만에 퇴사했다. 근무기간 내내 한 보좌관의 사적 업무 지시와 성희롱에 시달려서다. 보좌관은 ‘임신한 아내에게 초밥을 사서 배달해라’, ‘짐 들러 내려 오라’며 A씨를 개인 비서처럼 여겼고 회식이 끝나면 차로 데려다 주겠다며 단둘이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남자친구 있냐, XXXX 느껴봤냐”고 말하기도 했다.

주변 동료들은 A씨가 그만두는 것을 만류했지만 결국 직장을 떠나고 말했다. 지난 7월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강선우 의원이 지명된 후 ‘갑질 논란’이 불거졌지만 감독 기관에서 ‘직장 내 괴롭힌 법 적용 제외’로 종결처리된 것을 보면서 보호받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다. A씨는 “그만둔 게 최선의 선택이자 나름의 방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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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첫줄에서 드는생각은 이데일리가 한국을 젤 멍들게하지 않을까요.

강선우의원까지 들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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