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계 종교 논쟁을 세글자로 끝내겠습니다

Lv.1 요해 (116.♡.80.44)

2024년 5월 7일 PM 02:52 · 수정됨(18:54)

조회 1,128 공감 0


유대인.


야훼는 유대의 부족 신이며 예수는 유대의 왕이었습니다?


알라는 야훼이며 팔레스타인인들도 야훼를 믿고 있습니다?


유대인은 유대교리에 따라 신성한 땅을 되찾겠다고 지금 저 짓거리를 하는 겁니다?


사랑? 자비? 웃기지 좀 마십쇼.

댓글 (33)

  • K

    kimera Lv.1

    24.05.07 · 121.♡.16.184

    ????
    /Vollago
  • 요해 Lv.1 → kimera 작성자

    24.05.07 · 116.♡.80.44

    사랑입네 자비입네 인간 삶의 가치입네 철학입네를 상위 존재인 신에게서 찾는다는데, 하필이면 그 신이 아브라함 계 유대교를 본류로 삼는 유일신이며, 그 신의 본류이자 본질이 지금 팔레스타인 학살을 일으키고 있는 이스라엘 유대교의 유대인들이라는 겁니다.
  • 호락 Lv.1

    24.05.07 · 211.♡.183.98

    시오니즘은 극혐이죠. 성지순례 못갔다고 속상해하시던 어머니에게 이번 전쟁 터지자마자 전화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저긴 그냥 악마들 소굴이다. 못가셔서 속상할 것 없다."

    어머니의 신앙과 별개로 저곳은 가서 뭔가 감동을 받을 이유가 없는 곳이란 생각이에요.
  • 수필 Lv.1

    24.05.07 · 209.♡.53.225

    이렇게까지 날을 세워 말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앙님께서 혐오하는 그 개신교인(어쩌면 유대인)은 다모앙에 오지도 않습니다.
    다모앙에 오는 개신교인들은 개신교에 대한 비판과 적폐 청산에 대해 공감하시는 분들이 99%일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 분들 마음 상처 안 받게 그만하자는 글도 몇 번이나 나왔습니다만...오늘은 그만해도 되지 않나 합니다.
  • 오징어쥬스

    오징어쥬스 Lv.1 → 수필

    24.05.07 · 220.♡.82.214

    그러게요 저도 글 못봤는데 급발진 하시는 느낌..
  • 요해 Lv.1 → 오징어쥬스 작성자

    24.05.07 · 116.♡.80.44

    기독교(특히 개신교)를 비난/비판하는 글이 나오면 꼭 '신앙이 과학과 철학으로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니 필수불가결이다'라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저는 그런 분들을 위해 설득력 익스프레스를 태워드린거고요.
    그런 분들은 꼭 이런 글에는 댓글도 못달더군요.
  • kmaster

    kmaster Lv.1 → 요해

    24.05.07 · 1.♡.134.156

    같은 신이긴 하지만 유대교와 기독교는 교리 자체가 다른데요 그리고 예수는 유대의왕이 아닙니다
    거짓 선지자로 예수 죽인 사람들이 유대교 제사장들이에요
    이미 거기서 유대교와 기독교는 완전히 갈라졌어요 유럽에서 유대인들 핍박하고 학살한 근거가 예수를 못박은 죄인들이라는 근거고요
    그리고 종교적인 시오니즘은 이스라엘 건국때부터 이미 통용되지도 않았습니다
    정치적 시오니즘이고 이스라엘 건국하려고 열강들 사이에서 로비 할때 돈만 나가고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어짜피 본인들의 고향이자 이미 많은 유대인이 살고 있고 실질적인 지배자가 없는 옛 이스라엘 땅으로 온거에요
    팔레스타인 사람들 사실 따지고 보면 그 사람들도 원래 그 땅에 토착민으로 살던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그들도 오스만 제국 말기 유대계 출신 이주민들이 몰려올때 주변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아 고용되어 온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이미 그동네는 종교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결국은 누가 이땅을 차지하고 살아남느냐 그거 한가지 입니다
    주변국이 다 적대적인 이슬람 국가인 상황에서 이스라엘 입장에선 팔레스타인인들 다 쫓아내 내부의 위험인자를 없에고 지킬수 있는 방어라인을 가진 국가를 만드는게 목적이었고요
    팔레스타인인들도 그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버티는거죠 거기다 이슬람형제단이 엮여 있어서 주변 국가에서도 싫어하고 안받아주거든요
    저의 사람 그런거 없어요 그냥 생존의 장입니다 약한자는 죽고 강한자가 남는 게임이고 주변 아랍국가들도 팔레스타인은 계륵이라 골치아픈 존재일뿐 누구도 신경 안써요

    제국주의와 유대인 팔레스타인과의 분쟁에 왜 자꾸 기독교를 끌어 들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란 일으키시면 즐거우세요 ?

    까놓고 팔레스타인이 현재 약자고 이스라엘에게 맨날 처맞으니 불쌍해 보이는거지 독립이전 반유대 운동 하던 팔레스타인 영웅 나치 편이었습니다 실제 나치당 당원이기도 했고 유고쪽에서 이슬람계 민병대 선동해서 유대인 학살 벌였죠
    그리고 당시 가나안지역에서 대규모로 유대계 사람들 학살하기 위해 히틀러의 도움을 구하기도 했지요
    처음 유대계와 팔레스타인계가 충돌하고 학살을 벌일때도 먼저 시작한건 팔레스타인쪽이었고 그덕에 초기 이스라엘 독립 운동가들이 그들과는 같이 살 수 없다라는 결정을 내리게 만들었죠
  • 요해 Lv.1 → kmaster 작성자

    24.05.07 · 116.♡.80.44

    정확히는 유대의 왕으로 설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걸 거절했다고 성경에 나오는 걸로 기억합니다.

    예수 죽인 사람들은 로마인들이고, 유대인들은 그들에게 협조했던 거죠. 그렇다고 해서 야훼가 갑자기 유대인의 신이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전혀 갈라진 적 없습니다. 야훼가 유대인들을 버린 것도 아니고, 예수는 여전히 유대인 입니다.

    종교적 시오니즘이건, 정치적 시오니즘이건, 예루살렘이라는 지역에 대한 유대인들의 당위성을 인정해준 것은 기독교 국가들 입니다.

    이미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 있지 '않았죠'. 비율로 보면 비 유대인이 유대인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거짓말 하시네요.

    '팔레스타인'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외부로 쫓겨나간 사람들이 더 많죠. 그래서 토착민이 소수로 '보이는' 거죠.
    네, 유대교-이슬람교 간의 종교 분쟁은 중요하지 않죠. 그런데 제가 말하는 건 종교적 당위성으로 시작된, 종교적 민족의, 종교적 자기 땅 되찾기 운동인 건 확실하죠.

    살아남기 위해 버틴다는 표현이 웃기네요. 그럼 미국인들이 불법채류자들 잡아서 학살하고 총으로 쏘고 포격해도 생존을 위해 온 사람들이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 한다고 말씀하실건가봅니다. 게다가 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상당수가 선주민들이었거든요. 참고로 이스라엘인들은 절대다수가 이주민이고 이주민 2, 3세대인데도 말이죠.
    분란을 일으켜요? 저는 기독교의 본류가 유대교라고 말했을 뿐이고, 구약은 여전히 기독교의 성전인데 왜 아니라고 그렇게 우기시는지 오히려 이해가 안갑니다만?

    팔레스타인이 중동의 골칫거리인 건 팔레스타인에 힘이 없어서겠죠. 팔레스타인들이 천덕꾸러기라 그렇겠습니까? 이스라엘이 깡패짓 하면서 팔레스타인 건드는데 같은 이슬람 문화권인데도 도와주긴 뭣하니 천덕꾸러기가 된 거죠. 이스라엘이 잘못했는데 왜 팔레스타인 잘못인 것처럼 이해하시는지 이해가 전혀 안갑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히 자기 편을 들어주지 않는 연합군보다 나치 편을 들고 싶었겠죠. 그런데 그들이 인종차별을 했습니까, 인종 숙청을 했습니까? 오히려 그들이 당하고 있으니 자기들 편 들어주는 나치편이라도 들었던 걸텐데 그게 엄청나게 원죄가 되는가보군요.

    만약 진짜 기독교가 유대교와 결별하고 싶었으면 구약을 버리라고 하시던지요 ㅋㅋㅋ
  • 사이다s

    사이다s Lv.1 → 수필

    24.05.07 · 121.♡.208.129

    국힘 지지자들 오지도 않는데 국힘 지지자들 성토도 하는데요 뭘..

    그냥 까야 제맛인 겁니다.
  • 수필 Lv.1 → 사이다s

    24.05.07 · 209.♡.53.225

    국힘 지지자들은 어그로빼고 안 오지만 다모앙에 선량한 개신교인들은 오시잖아요.
    까야 제맛이라고 하기엔 이미 마음의 상처를 호소하는 분들도 계셨구요.
    적절한 수준의 떡밥으로 돌아가는 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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