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정말 개성적인 동물입니다!
디
디_엘바토 (118.♡.81.91)
2025년 12월 19일 AM 11:18 · 수정됨(11:34)
조회 712 공감 0

보리는 형아가 밥을 안 주면 얌전히 앉아서 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대길이는 배가 부름에도 밥달라고 우엥 우엥 하다가 엄마한테 가서 또 징징거립니다 ㅡ.,ㅡ
보리는 기분 좋으면 형아한테 와서 몸을 비빕니다.
대길이는 기분 좋으면 형아한테 쓰다듬어달라고 때씁니다.
보리는 아무때고 형아와 엄마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깁니다. 뺘마따구도 때릴때가 있습니다.
대길이는 쓰다듬어줄때 기분좋음이 넘치면 뭅니다. 이건 고양이 습성이랍니다.
보리는 화장실에서 쉬야할때 얌전합니다. 조용히 누고 조용히 갑니다.
대길이는 요란합니다. 개가 땅을 파듯 모래를 파고 가끔 치우지도 않고 갑니다.
그런데 재밌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둘이 투닥거리다가 성질나면 집사를 뭅니다.... 나 썽났어!가 딱 느껴집니다.
괭이들은 참 기묘한 동물들입니다 ㅎㅎㅎ
댓글 (4)
-
나나만없어고양이
25.12.19 · 106.♡.128.83
고영님들과 투닥거리는 걸 상상해보니 부럽습니다. -
디디_엘바토
→ 나만없어고양이 작성자
25.12.19 · 118.♡.81.91
요놈들 문제가 새벽에 논다는겁니다 ㅜㅜ 따뜻한 낮에 놀아달라구요!! -
윤윤사모
25.12.19 · 124.♡.160.101
고양이생각 : 세상에서 가장 만만한 생명체=집사 -
디디_엘바토
→ 윤사모 작성자
25.12.19 · 118.♡.81.91
집사는 힘듭니다 ㅜ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