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Jang (211.♡.188.126)
2025년 12월 19일 PM 12:27 · 수정됨(12:45)
안 장관은 “작년 12월 4일 오전 1시 1분에 비상계엄 해제가 의결되자 하급자가 ‘대령님, 지금 계엄 해제가 의결됐으니 출동하면 안 됩니다’라고 얘기했다고 한다”며 “그럼에도 ‘가자, 따라오라’고 해서 거기(한강공원)까지 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후이니) 2차 계엄을 준비하러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태업을 했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 이상은 틀린 것”이라며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비상계엄이 해제된 상황인데다 하급자의 만류에도 출동했다는 점에서 이후 시간을 끈 점에만 주목할 수 없다는 점을 안 장관이 강조한 것이다. 이런 설명을 들은 이 대통령은 “새로운 팩트”라며 “우리 국민도 모르는 부분이니 나중에 잘 설명하라”고 답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55253
이러니 그냥 일단 방첩사 계엄 주요 인원을 다 원대 복귀 시킨거군요..
댓글 (6)
- B
bsls
25.12.19 · 106.♡.11.107
계엄 실패후 군인들 둘러대는건 한마디도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실상조사가 된후에나 생각해볼수있는거죠 - 운
운하영웅전설A
25.12.19 · 118.♡.88.58
모르면서 일단 징계 안해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게 좀 무섭더라고요
오히려 적법성없는 계엄에 한 발이라도 걸쳤으면 간단한 징계라도 받아야 하고
그 위법성의 중대성에 따라 가중처벌을 해야하는거죠
나이브하게 보니까 김현태가 안면 바꾸고 나오는거고
박근혜때 계엄 준비세력이 결국 처벌 안받으니까
이번에는 처음부터 준비했고 실질적 힘이 없는 굥거니는
나중에 숙청할 생각이었던 거잖아요 -
진진우원
→ 운하영웅전설A
25.12.19 · 122.♡.242.238
-
진진우원
25.12.19 · 122.♡.242.238
석렬이가 2차계엄 준비했었다는 말이 있는 판국에...
일단 출동한것이면.. 2차계엄 가담할려고 했을수도 있죠...
그냥 라면먹고 대기하고 있다가... 석렬이가 다시 계엄 선포하면
잡을려고 말이죠.
눈물흘리면서 거짓말하던 특임대 대장껀도 있으니..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
하하늘걷기
25.12.19 · 211.♡.97.42
쉽게 생각하면 혹시 모르니까 일단은 출동해서 시간 끌고 간 보다가 이후의 행동을 결정하려는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징계를 하는 게 맞죠. -
끼끼융끼융
25.12.19 · 222.♡.246.58
요즘보면, 왜 왕정시대때 반역죄는 억울한 사람이 생겨도 다 때려잡고 삼족을 멸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실수로 몇넘만 살려놔도, 저것들은 목숨이 달려있으니 조금만 틈이 있어도 다시 역모를 꾸미니까요. 하지만 우리 민주주의는 반역자들에게 아주 관대하죠. 그러면 결과는 뻔한겁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