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못먹는남자 (220.♡.203.189)
2025년 12월 19일 PM 01:13 · 수정됨(17:21)
과메기 : 어릴땐 무슨맛인지 몰랐으나 나이가 들고 나니 비린내는 거의 안느껴지고 참 고소하네요. 특히 어중간한 가게에 가서 시키면 냉동 된 걸 주는데 해동될때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맛도 별로라 집에서 먹는걸 선호합니다.
굴찜/가리비찜 : 가게 가서 먹어도 맛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본전생각이 나서 집으로 왕창 배달시켜서 와이프와 배터지게 먹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친구들모임에서 굴찜가게 가서 먹고 집에서 그 다음주에 해먹었는데 집에서 먹는게 맛이나 양이나 훨씬 좋더라구요. 씻고 찌고 까는건 다 제가 하니까 와이프도 아무 불만? 이 없습니다.
방어회 : 이건 시켜먹거나 가게가서 먹는 방법 뿐인데 참치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ㅠㅠ 참 고소합니다. 그런데 올 겨울 두번 먹었는데 작년만큼 맛있지가 않아서 입맛이 변한건지 방어가 변한건지 고민중입니다. ㅡㅡㅋㅋ
굴찜과 과메기는 겨울이 가기전에 두번은 더 먹어야하는데 쿨타임이 아직 안차서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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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AKO
25.12.19 · 221.♡.232.107
저는 물메기탕을 꼭 찾아요 ㅎㅎ 겨울 별미중에 하나입니다. - 사
사과못먹는남자
→ HAKO 작성자
25.12.19 · 220.♡.203.189
물메기는 아직 못먹어봤네요. 어디가 잘하나요? -
HHAKO
→ 사과못먹는남자
25.12.19 · 221.♡.232.107
저도 그냥 지리탕 끓이듯이 미나리 송송 넣고 집에서 해먹습니다. 물메기가 겨울이 철이라 맛이 좋습니다. - 사
사과못먹는남자
→ HAKO 작성자
25.12.19 · 220.♡.203.189
아! 난이도가 있어 보이는데 집에서도 가능하군요 -
Ddh22
25.12.19 · 175.♡.141.19
올해 처음으로 봉지굴을 사서 절반 넣고 라면을 끓여먹어봤습니다.
와..."이거 하려고 내가 돈벌었구나"...싶었습니다.....루틴으로 만들려고요.... - 사
사과못먹는남자
→ dh22 작성자
25.12.19 · 220.♡.203.189
전 굴찜은 좋아하는데 굴라면은 또 별로더라구요. 와이프는 엄청 좋아합니다. -
따따따블이
25.12.19 · 221.♡.84.245
사실 전 회를 그리 선호하지 않는데요. 와이프가 임신해서 회를 안먹어도 되니 행복한 겨울 맞이하고 있습니다. 촤하하하 -
風風雲
25.12.19 · 121.♡.35.105
통풍 판정 받고 과메기 그림의 떡이네요 ㅠㅠ - 사
사과못먹는남자
→ 風雲 작성자
25.12.19 · 220.♡.203.189
과메기가 통풍에 별로군요..생선인데요? - 작
작은눈
25.12.19 · 211.♡.201.60
방어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서
1. 가격이 올랐습니다
2. 예던같으면 10키로 이상 대방어 위주로 소비가 될텐데 7~8 키로 중방어 급이 많이 유통되고있습니다. ( 맛도 살짝 차이납니다
올해는 대방어 패스하고 그돈으로 과매기나 한번더먹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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