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잘라줬으면 좋겠다는 후임
슈
슈가케인 (219.♡.50.136)
2025년 12월 19일 PM 02:02 · 수정됨(12. 20. 09:46)
조회 4,052 공감 0
일도 정말 못하지만 지금까지 처세술로 살아남은 후임
그렇게 살아남았으면서 매사에 지각에 대안 없는 불평불만만 가득인 후임
어느날 일을 못해서 한소리 듣는 중에 회사에서 잘라줬으면 좋겠다. 실업급여 타먹게 라는 망언을 서스름 없이 하네요.
정 소원이라면 그렇게 해줘야겠지요?
ㄷㄷㄷ
댓글 (15)
-
금금도리
25.12.19 · 116.♡.110.56
-
할할랴
25.12.19 · 122.♡.93.20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48969f4.jpeg] -
알알카노이드
25.12.19 · 58.♡.60.213
회사가 대인배네요.
지각 상습이면 이거 가지고 걸면 해고감인데...
징계 해고 귀책사유면 실업급여도 못 탈껀데요.. -
Ddh22
25.12.19 · 175.♡.141.19
그 정도면 사장 아들 아닌가요?
ㄷㄷㄷ
너무 막대하고 일 가르치지 마세요.
그러다 사장님 눈에 들어서 "자네라면 내 아들을 맡길 수 있겠네.이사진이 되어주게" 할지도...ㄷㄷㄷ - A
aiolia
25.12.19 · 112.♡.34.134
일하면서 짜증나고 힘든것중 손에 꼽히는게 능력도 딸리는데 일할마음도 없는놈 그래도 노동력이 아쉬워서 달래서 일시키는 겁니다. -
슈슈가케인
→ aiolia 작성자
25.12.19 · 219.♡.50.136
오오 딱 이 상황입니다. 고사리 손이라도 필요한 상황 - A
aiolia
→ 슈가케인
25.12.19 · 112.♡.34.134
토닥토닥 -
따따따블이
25.12.19 · 221.♡.84.245
예전에 작업할 때 어떤 분이 했던 말인데 단순한데 직관말입니다.
"사람이 하는건 뭐든 다 이유가 있어요"
근로기준법 때문에 해고가 어렵다던지, 급여 대비 그래도 메리트가 있다던지(싼맛에), 회사 분위기 때문이라던지, 윗선에서 커버쳐주는 누가 있다던지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다만 그게 꼭 합리적이고 옳은 이유가 아닐 수는 있죠..
제 입장에서는 지나고 나서 여러 사람들 생각해보니 처세술로 오래 살아남는 것도 굉장한 스킬이더라구요...... -
SsCloud
25.12.19 · 115.♡.243.51
일은 지지리도 못하고 지시 못알아듣게 귀를 촛농으로 막고 뇌가 우동사리인 직속 부하 직원...
20년 5월 당시 지각 33회...
그 물건이 타부서 직원과 출장 다녀오던 어느 날 직퇴하며 제게 전화로...
======
직원: 제가 왜 걔 보다 연봉이 적죠?(지보다 학력도 경력도 높은 직원과 비교)
저: 본인이 원하는 건?
직원: 사표 내면 수리해 주시던가, 아님 돈 올려달라.
저: 수리 OK~ 일주일 간 일 정리해라.
직원: 왜죠?
저: ?
직원: 왜 제가 나가야 되죠?
저: ??? -
공공기밥추가
→ sCloud
25.12.19 · 61.♡.82.71
와... 비슷한 상황을 지금 겪고 있어서 공감 쎄게 오네요 ㅎㅎ 물론 저랑 엮인 인간은 사표내고 나가겠다는 건 아니지만 배째라 억울하다 이러고 있습니다 에휴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경험 부족에서 오는 이상한 상상을 원하는 케이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