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거품일까?
Eugenestyle

Lv.1 Eugenestyle (203.♡.218.34)

2025년 12월 19일 PM 02:03 · 수정됨(20:14)

조회 1,865 공감 0

그런 이야기가 많더군요 닷컴버블 수준이다..

그런데 가만 보면 빅테크는 아직 투자 시작도 못한것 같은데요...

물론 이게 좀더 보편화 되려면 피지컬AI가 나오긴 해야겠죠..

그런데 적어도 저는 잘 쓰는것 같습니다.

제 주 용도는 대화간 합니다만.

첫번째로 매일 아침에 자료를 정리해서 보여주는 용도로 씁니다.

1. 제가 투자한 종목들과 관련해서 내 보유자산에 영향을 미칠것 같은 전일 있었던 뉴스와 이슈들 A4 한장으로 정리해서 매일 아침 8시에 보여주세요

2. 중강배전 원두 추출법중 하리오스위치, 에어로프레스를 이용한 새로운 추출법을 매앨 아침 9시에 알려주세요

3. 신생아중환자의학 관련 최신치료지견과 뉴스를 요약해주고 그와 함께 공부할 거리를 매일 오후 12시에 정리해서 알려주세요


저는 이 세계로 오전을 시작합니다 증시관련 뉴스를 읽어보고 밸런스와 속도조절등을 추가적으로 의논하고

9시에는 새로운 커피 추출법을 시도해보고 뉘앙스나 향미를 기록해보기도 합니ㅏㄷ

정오에는 점심시간에 짧은 신생아관련 이슈를 정리해서 궁금한것은 더 물어보고 노트북 LM통해 정리도 해보고

공부할거리를 잘 정리해서 주기에 이상한 부분은 되물으면서 팩트체크를 해보죠..


그리고 환자가 왔을때 상태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제가 놓치는 부분들 추가적으로 해야할 검사들

약물 용량등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전 이분야가 주력 사용처입니다.

저희는 동료가 없어서 혼자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까다로운 환자가 있을댄

서로지식을 공유하며 감별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이왕이면 피지컬 AI가 나온다면 손바꾸면서 시술도 해볼 수 있는날이 오면 좋겠군요..

지금 손이 안풀려서 손바꾼다면 제 오른손이 하던일을 제 왼손이 해보는것 밖에 없어서..


그리고 아내와 딸과 대화하면서 느꼇던 일들에 대한 심리상담? 그리고 어떻게 대화를 풀어가고 해답을 찾아줄까 하는 것에 대한 일도 ... 이건 제미나이 3.0 들어서면서 좀더 심도가 깊어진것 같습니다.


또한 북토크도 해봅니다 . 요즘 사람 만나도 일 이외의 대화를 잘 하지 않게 되더군요

그리고 죄다 선호도 달라서 골프다 주식이다 연예사 뭐 이런것들이라 책이야기나 영화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상대가 아내밖에 없으니 새로운 시각을 얻고 다양한 지식기반의 메타인지를 위해서 AI와도 대화를 하게됩니다.


일단 전 잘 쓰는것 같아요 모르는 엑셀 수식도 만들어주고..

1990년대에 Max라는 소프트웨어를 기억하시는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30년만에 천지차이의 세상이 펼쳐진것 같아요




댓글 (21)

  • heltant79

    heltant79 Lv.1

    25.12.19 · 61.♡.152.133

    아이 학습 자료 사이트 주소 입력하고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근사한 학습자료가 되더군요.
    PDF로 번역의뢰 왔을 때 툴로 작업하려고 docx로 변환하면 글자나 레이아웃이 다 깨질 경우가 있는데, AI 시키면 번역할 수 있도록 문장 별로 잡아줍니다.

    저도 필요한 만큼은 잘 쓰고 있습니다.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heltant79 작성자

    25.12.19 · 203.♡.218.34

    저도 이번에 나노바나나를 써봣는데 놀랍더군요... 인포그래픽이 이렇게 쉽게 만들어지다니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25.12.19 · 221.♡.84.245

    결국 거품이란건 기술력이 아닌 돈에 관한 문제이고, ROI 기준으로 보았을 때 기업 실적 발표할 때마다 움찔하는거죠..
    결국 "돈"이 되냐 안되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 파이어러 Lv.1

    25.12.19 · 182.♡.165.120

    쓸모 없다는게 아니라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거겠죠. open ai가 과연 수백조의 투자금을 회수할수 있을지...
  • 작은눈 Lv.1

    25.12.19 · 211.♡.201.60

    아직 버블까지 간 단계가 아니라 이제 이것저것 해보는 단계죠

    근데 초기부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이게 버블 거품이 터질만큼 커질까도 의문이긴 합니다.
  • 남극백곰

    남극백곰 Lv.1

    25.12.19 · 114.♡.188.135

    요즘 나오는 컴터에 달린 NPU를 써먹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일리어스

    일리어스 Lv.1

    25.12.19 · 211.♡.22.79

    가지고 있는 옷 넣어두고 코디도 물어보고 있습니다
  • ENYA

    ENYA Lv.1

    25.12.19 · 112.♡.102.43

    너무 많은 돈을 단기간에 쓰니까 버블이란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GPT랑 말장난이나 하고 지브리 프로필 하나 만들자고 AI GPU 돌릴 때마다 최소 수백W의 전력과 몇리터 이상의 물, 지구의 귀중한 희토류 자원을 마구잡이로 쓰는게 과연 실효성 있는 경제활동인가가 의문인거죠.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12.19 · 106.♡.202.55

    바라보기에 따라서는 거품인건 맞죠

    그리고 닷컴버블도 거품이라 했지만.. 그로인해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또한 오늘날 시총 상위그룹들이 대부분 그에 파생된 테크기업들입니다.. (과거에는 코카콜라니 엑손모빌이니 그런 기업들이 최고시총 기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닷컴버블은 당시에는 거품이라며 폄훼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제와서 따지고 보면 대 변혁의 시작이었죠
    지금 ai도 그러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봅니다. 분명 망하는 기업도 생겨날거고 여러 부침이 있겠지만.. 지나고보면 이미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변화에 맞고 있을겁니다

    거품이라고해서 아무것도 아니거나 허상이라고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거품속에 숨겨져있는 진면목을 봐야겠죠
    거품이냐 아니냐는 그다지 중요한건 아니라 봅니다(투자자들은 필요하겠죠. 투자타이밍을 조율해야 하니까요)
    닷컴버블처럼 ai버블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 봅니다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25.12.19 · 203.♡.218.34

    그 버블은 뒤돌아보면 기술이 많든 버블이 아니라 시장에 나와있는 사람들의 욕망이 만들어낸것이었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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