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2 (112.♡.208.45)
2025년 12월 19일 PM 07:43 · 수정됨(20:11)
"진료를 볼 때 혀를 잡아당긴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구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진료 방법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답변 다신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딸 아이가 이비인후과 진료 봤을 때 일어난 일인데,
본인이 느끼기에 혀를 뽑을 것처럼 세게 당겨 상처가 난 것 같다며 아프다고 하는데,
환자의 목을 살피기 위해 혀를 그렇게 세게 당겨서 확인 하는 경우가 있는가요?
혀 아랫 부분 입 하단과 연결되는 작은 막 같은게 아프다고 하는데...
간호사 말로는 의사가 목을 보려하는데, 혀를 자꾸 안으로 넣어서 잡아 당겼다고 본인이
옆에서 봤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찌 이야기를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제 경우 기구를 사용해서 혀를 누르고 목 상태를 확인 하는 경우는 봤어도 혀를 손으로 당겨서
보는 것은 처음이라 그것도 당하는 사람이 느끼기에 혀가 뽑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게 당겼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글 남겨 봅니다.
아이만 병원에 가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생각이 복잡하네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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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른마흔다섯살
25.12.19 · 110.♡.124.194
제가 성대 결절 진단 받고 치료할 때 그렇게 하더군요. 여자선생님보다 남자선생님이 더 세게 땡기심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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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마흔다섯살 작성자
25.12.19 · 112.♡.208.45
그렇군요. 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고 애 일이여서 감정이 격해졌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달
달팽이
25.12.19 · 125.♡.238.22
네 보통 혀를 잡고 목을 보는경우가 많습니다 움직이지 않게 꽉잡다보니 아팠나보네요 -
MMSX2
→ 달팽이 작성자
25.12.19 · 112.♡.208.45
아내에게도 이야기 해 주어야겠네요. 저흰 진료 받을 때 혀를 당기는 것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애가 아팠다고 해서 병원에 항의 해야하나라고도 생각했었는데, 실수 할 뻔 하였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Ggouryella
25.12.19 · 211.♡.199.46
이번 감기때 의사가 목 보면서
땡기더군요. -
MMSX2
→ gouryella 작성자
25.12.19 · 112.♡.208.45
답변 감사합니다. -
Ggentlegeek
25.12.19 · 4.♡.219.12
카메라 같은걸로 성대쪽 볼때 혀를 잡고 넣더라구요 목 깊숙히 있어서요. 통제에 따르면 안아프게 들어가는데 본능적으로 목구멍 깊숙히 뭐가 들어가면 혀 말리고 목 닫히고 하는거 같습니다. -
MMSX2
→ gentlegeek 작성자
25.12.19 · 112.♡.208.45
그렇군요. 아무래도 몸이 굳고 하면 혀 위치 조절하는 것이 의사가 원하는 대로 안될 수도 있으니 혀를 잡는 모양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이이상향초
25.12.19 · 106.♡.228.24
코로나 시절에 이비인후과가 제일 정확하다고 해서 다녀본 결과
코로나 검사도 콧속 제일 깊숙히 넣고 많이 움직이더라고요.
역시 정확한 검사는 고통이 동반된다는 걸 느꼈네요
목도 이비인후과가 전문이니까 그랬을 거 같네요 -
MMSX2
→ 이상향초 작성자
25.12.19 · 112.♡.208.45
코로나 검사 보건소에서 했을 때 코로 검사봉이 쑥 들어와서 눈물 한방울 흐리기도 했었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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