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모교 찾아가 총기 난사한 자퇴생...'동창' MIT 교수까지 살해
이상향초

Lv.1 이상향초 (106.♡.228.24)

2025년 12월 19일 PM 10:00 · 수정됨(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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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7N6S3kAw_8w }


현지 경찰은 기자회견을 열고 총격 사건 용의자인 포르투갈 국적의 48살 클라우디우 네베스 발렌트가 자신이 빌린 뉴햄프셔주의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발렌트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사망한 뒤 시간이 제법 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발렌트를 브라운대 총기 난사 사건 이틀 뒤 핵융합 분야 권위자인 누누 루레이루 MIT 교수를 총으로 살해한 용의자로도 지목했습니다.

발렌트는 유학생용 F1 비자를 받아 지난 2000년 가을부터 2001년 봄까지 브라운대 물리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으로 등록했다가 휴학한 뒤 복학하지 않았고, 2003년 자퇴 처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숨진 루레이루 교수와는 지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포르투갈 리스본 고등이공대 물리학과에서 함께 공부한 학부 동창으로 확인됐습니다.

2017년 9월엔 영주권 추첨 프로그램으로 영주권을 받아 미국에 머물렀고, 마지막 주거지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알려졌습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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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미국에서도 앞으로 사회적 여파가 클 거 같네요 

mass shooting을 하고 다시 유유히 이동해서 MIT 대학 교수를 총으로 쏜 사건이네요 

브라운대 총기 사건 나고 트럼프가 바로 FBI가 투입될 거라고 했는데 며칠 후에 잡은 줄 알았는데

상관없는 용의자였죠. 


2001년도 박사과정 휴학하고 미등록했으면 뭔가 스토리가 상상되네요


찾아 보니 브라운대 기말고사 2일차였고, 총기 사건이 발생한 7층짜리 건물은 브라운대의 공과대학과 물리학과 강의실 등이 있는 곳이라네요. 브라운대는 남은 학기 모든 일정 다 취소했네요. 


댓글 (3)

  • 민고

    민고 Lv.1

    25.12.19 · 101.♡.71.43

    저거랑 저게 같은 범인이라니 ㄷㄷ
  • 할랴

    할랴 Lv.1

    25.12.19 · 122.♡.93.206

    이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총기 규제 국가라 정말 다행이다.'
  • 알랭드특급

    알랭드특급 Lv.1

    25.12.19 · 90.♡.56.167

    25-30년 전 학부 동창을 총으로 죽였다고요?? 이건 소설로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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