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내란의 날들 이야기 중에 거의없다의 얘기를 들으며...
시커먼사각

Lv.1 시커먼사각 (49.♡.218.16)

2025년 12월 19일 PM 10:33 · 수정됨(12. 20. 07:58)

조회 2,160 공감 0

참 슬펐습니다. ㅠ


어머님이 차를 몰고오셔서 너는 이 차를 타고 엄마 폰 들고 본가가 있는 춘천으로 가거라. 거기가면 삼촌들이 번갈아가며 널 숨겨줄거다. 엄마는 노인이니 잡히더라도 별일있겠느냐.


에이 참.... ㅠㅠㅠ

댓글 (10)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12.19 · 221.♡.34.113

    몇번을 다시 생각해봐도 섬뜩한 순간이죠.
    지방이라 정말 당일 잠 못자고 지켜봤던 순간들이 생생합니다.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5.12.19 · 49.♡.218.16

    저는 거없의 무덤덤한 회고를 들으며 어머님과 아들 양쪽 모두에게 감정이입이 너무 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왜 이런 꼴을 겪어야 했는지..... 그래서 슬펐나 봅니다.
  • blast

    blast Lv.1

    25.12.19 · 112.♡.34.62

    감동을 와장창 깨는 농담으로......
    거없님 풍채로는 어디 숨기기 힘듭니다......

    차라리 외신이 찍고 있는 서울이 안전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blast 작성자

    25.12.19 · 49.♡.218.16

    그래서 거없도 할아버지의 감농장 근처에 있는 개축사, 돼자축사 얘기를 하더군요. ㅎ
  • O청가꽃O

    O청가꽃O Lv.1

    25.12.19 · 118.♡.30.176

    왜 눙물이 나는거죠???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O청가꽃O 작성자

    25.12.20 · 49.♡.218.16

    어머님에게 너무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가족이라는게.... ㅠㅠ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12.20 · 58.♡.94.201

    저는 지난 1년은 그저 윤석열과 조희대땜에 분노만 했던 거 같은데 12월 들어서는 이 상황들과 현실이 넘 슬퍼졌습니다. 저도 욱하는 성격에 반골기질이 다분해서 내란이 계속 진행중이었다면 어찌되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런데 춘천이었어요?ㅎㅎ 왜 난 순천으로 들었을까요?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12.20 · 49.♡.218.16

    우리가 이런 일을 겪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화가 나고 슬프네요. ㅠ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시커먼사각

    25.12.20 · 58.♡.94.201

    그러니깐요. 제가 살면서 내란을 겪을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ㅠㅠ
  • 엠보싱

    엠보싱 Lv.1

    25.12.20 · 116.♡.1.31

    저도 거없 이야기 들을 때 울컥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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