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하도 안 읽으니;;;;;;
참깨라면

Lv.1 참깨라면 (121.♡.46.75)

2025년 12월 20일 AM 10:45 · 수정됨(11:42)

조회 955 공감 0

젊었을 때는 누가 물으면 헤세와 하루키 글을 좋아한다고 당당히 얘기 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작년인가 데미안 줄거리를 유툽에서 보기 시작하는데,

'어랏?' 싶은거죠...

데미안이 저런 내용이었어? ㅋㅋ

얼마 전에 헤세의 인생수업? 어쩌구하는 제목의 유튭영상이 뜨길래 봤더니

헤세라는 한 인간에 대한 연민도 생기고 해서, 간만에 헤세의 그림이 있는 그림책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날도 흐리고 그림책 구경이나 살살 해야겠습니다.

댓글 (12)

  • 타오름달열여드레

    타오름달열여드레 Lv.1

    25.12.20 · 180.♡.169.94

    저도 20대때 책은 좀 읽었는데.. 졸업이후 마흔이 될때까지는 책하나도 못봣습니다 애가 크고 이제 책읽을 나이가 되니 저도 따라 도서관가다가 이제 매주 주말에는 도서관가서 책을 보다 오게 되었네요 ㅎㅎ
  • 참깨라면

    참깨라면 Lv.1 → 타오름달열여드레 작성자

    25.12.20 · 106.♡.128.243

    저희 지역은 오래된 도서관들 리뉴얼을 잘 해놔서
    도서관 구경도 할 맛 나더라구요 ㅎㅎ
    은퇴하면 도서관 출근하면 되겠다 싶습니다. ^^
  • booknbeer

    booknbeer Lv.1

    25.12.20 · 61.♡.162.10

    스마트폰이 주는 재미가 너무 강해요 ^^
  • 참깨라면

    참깨라면 Lv.1 → booknbeer 작성자

    25.12.20 · 106.♡.128.243

    쇼츠가 끝이 안 나더라구요 ㄷㄷㄷㄷ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25.12.20 · 221.♡.84.245

    전 공부도 못했지만, 나이 들어 책도 안읽으니 단어를 자연스럽게 쓰긴하는데 그 단어를 설명한다고 생각하니 서술이 안되더라구요. 왜 그 단어를 쓰는지도 잊어버린체 그냥 자연스럽게 튀어나옵니다 ㄷㄷㄷ
  • 참깨라면

    참깨라면 Lv.1 → 따따블이 작성자

    25.12.20 · 106.♡.128.243

    단어하시니... 저도 책을 읽는 재미보다 책제목 읽는 재미를 더 즐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시집들의 제목은 제목만으로도 상상력이 확장되는 느낌입니다 ^^
  • 아는오빠야

    아는오빠야 Lv.1

    25.12.20 · 125.♡.179.6

    올해 책 55권 읽었습니다. 셀프 칭찬합니다! 👏👏👏
  • 참깨라면

    참깨라면 Lv.1 → 아는오빠야 작성자

    25.12.20 · 106.♡.128.243

    와우 저도 칭찬해 드립니다 👍
    저는 올해 앙님들 글 많이 읽었습니다 ㅎㅎㅎㅎ
  • 고퍼

    고퍼 Lv.1

    25.12.20 · 1.♡.60.176

    헤르만 헤세 좋아했는데요. 문장이 쉬운편은 아니라 그런지 작품을 거의 다 본거 같은데 제목말고 기억이 안나네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좋아했는데 역시 내용은 기억이 안납니다ㅠ
  • 참깨라면

    참깨라면 Lv.1 → 고퍼 작성자

    25.12.20 · 121.♡.46.75

    제가 데미안 스토리 듣고 '어랏'했던 것이 기억 속에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와 짬뽕이 되었던 것 같더라구요. ㅋㅋ
    내년 첫 책으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다시 읽을까 싶은데,
    아마 몇장 넘기면서 계속 '어랏~ 어랏~' 하지 싶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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