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nbeer (61.♡.162.10)
2025년 12월 20일 PM 12:28 · 수정됨(12. 30. 23:50)
이제 좀 발암캐릭터 설정 버려도되지 않나요?
죽느냐 사느냐인데 불속에 뛰어들어가 아이
인형 집어오는 꼴
현실 반영 안하는 어설픈 물리법칙
총 놔두고 주먹으로 싸우는 짓
뛰는데 덤벙덤벙 2초후 컷사인 기다리는 속도
넷플릭스라서 겨우 봤습니다
아이때문에 동화책을 같이 보면서 느끼는건데
동화작가님들은 기대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기쁨 슬픔 희망 모험 악당 다 서사가 있고
납득이 됩니다
각본을 동화작가들에게 검수 받으면 평타이상은 칠듯합니다
차라리 엑시트2로 조정석이랑 윤아랑 결혼해서
돌잔치하다가 탈출하는거 찍었으면 대박인데
엑시트만봐도 발암캐릭터는 없죠
악당캐릭터는 있을지언정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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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12.20 · 211.♡.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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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25.12.20 · 175.♡.0.55
영화가 재난 땜에 생긴것은 맞는데 재난영화가 아니다 보니 원하는 답 하나를 찾기 위해서 열심히 경우의 수 돌리던 닥터 스트레인지 라 보면 비슷할까 싶습니다 -
만만환
→ 솔고래
25.12.20 · 106.♡.201.63
톰형의 엣지 오브 투모로에 가깝게 보였어요
그래서 불만이 성장하는 모습이 좀더 잘보여줬다면 액션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어요 -
솔솔고래
→ 만환
25.12.20 · 175.♡.0.55
총격씬도 시뮬레이션의 모든 단계에서 보면 이해가 되는 설정이죠. 너무 생략된게 많아서 그렇지 분명 예상외의 공략시도도 했을 겁니다
엣지는 공간도 넓고 시간도 많다보니 설명할 구석도 많았던 같습니다. -
Bbooknbeer
→ 만환 작성자
25.12.20 · 61.♡.162.10
연출이 꼴랑 바뀐 티셔츠 클로즈업이 다에요 톰형은 화끈하게 얼굴에다가 총으로 쏴주는데요 -
솔솔고래
→ booknbeer
25.12.20 · 175.♡.0.55
톰형은 죽어야 루프 돌수 있으므로 그러는디
대홍수는 그런 부분을 너무 생략했지요 -
Bbooknbeer
→ 솔고래 작성자
25.12.20 · 61.♡.162.10
만들고보니 망할것같아서 대홍수 재난영화로 보이게 만들고 관객 배신때려서 망하는 영화의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
솔솔고래
→ booknbeer
25.12.20 · 175.♡.0.55
중간에 시뮬레이션 영화로 갈아끼웠는진 모르겠으나 그걸 다 바꾸기엔 적은 배우와 제한적 환경을 가져서 애초에 이렇게 기획했을거 같습니다. 후반부 이야기를 섞으면 영화가 쓸 내용이 없으니 나눈거 같은데 영화가 안길고 볼때마다 꽤 많이 쳐냈거나 전개는 빨라서 특이하기에 대충은 눈치는 챘습니다 -
Ffinalsky
25.12.20 · 211.♡.64.152
엄마가 겪을 시련은 다른 종류도 많은데 굳이 총싸움을 넣은 건 이유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이유가 있었다면 그걸 제대로 설명해 줘야 하는데 설명도 없구요.
메인 스토리는 괜찮은데 디테일한 설정들이 재미를 주기엔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
코코즈
25.12.20 · 211.♡.20.135
맞아요. 너무 현실감각이 없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처음에 계단 올라가는 것도 사람들 많이 막혀있으니 반대쪽 계단으로 갔는데 그긴 사람 한 명도 없었죠.. 이런 것 보면 영화 몰입이 다 깨집니다. 근데 이런 부분이 너무 너무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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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이 완성도가 높은 건 기본에 충실해서 그렇습니다.
다른 영화들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건 기본을 잃었기 때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