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주력으로 쓰는 키보드...
지
지쟈스 (220.♡.12.65)
2024년 5월 7일 PM 03:33 · 수정됨(15:46)
조회 917 공감 0

356CL dark gray edition
이 녀석은 나름 사연이 있는 녀석입니다.
356CL 제작 과정 중 아노다이징 품질에 문제가 생긴 상부하우징을 재활용한 키보드죠.
원래 체리 스위치로만 만들어진 녀석인데,

사진처럼 저는 알프스 스위치(청축)로 개조해서 사용중입니다. ^^
체리 청축에 느낄 수 없는 쫀득한 감이 있어서 이 녀석을 좋아해요.
이녀석 만들어서 놀던 시절에는 요즘처럼 키보드가 흥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키보드 나오는 것 보면 놀랍기만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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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cards
24.05.07 · 218.♡.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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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쟈스
→ Picards 작성자
24.05.07 · 220.♡.12.65
알프스가 아무래도 판스프링을 쓰다보니까 내구성이 체리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운 좋게도 15여년전에 정품 알프스 청축 신품 스위치를 1000개정도 구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알프스 키보드 공제가 있으면 참여하려고 가지고 있기는 한데, 앞으로 쓸일이 있을까 싶어요... ^^ -
PPicards
→ 지쟈스
24.05.07 · 218.♡.6.125
헐.... 제가 제작 기술만 가지고 있으면 고가에 70개정도 구입하고 싶습니다만 손재주도 없고 도구도 없어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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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가 체리보다 더 좋았는데 왜 체리만 살아남고 알프스는 망했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