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 숭고한정신 (39.♡.230.203)

2025년 12월 20일 PM 03:09 · 수정됨(12. 21. 03:10)

조회 1,715 공감 0

댓글 (4)

  • 팬암

    팬암 Lv.1

    25.12.20 · 61.♡.88.154

    공감가네요...

    국민학교4학년때부턴 씽씽이를 타고 시장에 꼭 따라갔었습니다. 씽씽이 손잡이에 비닐봉지를 걸고 최대한 실은다음 내리막길을 달려달려 집으로 먼저와서 내려놓고.

    엄마가 오시는길을 다시 씽씽이를 끌고 언덕길을 올라가 마져 가져오시는 마늘, 조개같은걸 발판에 싣고 또 짐을 덜어드리기위해 그랬죠.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리동고개 시장가는길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 굿

    굿모닝빵빵 Lv.1

    25.12.20 · 39.♡.231.106

    어릴 때는 그 억척 같은 부모님의 일을 돕고 2시간 거리 시내에서 뭔가를 잔뜩 사서 오곤 했지요. 지금은 정말 모든 게 인스턴트인 시대가 되었네요.
  • 삶은다모앙

    삶은다모앙 Lv.1

    25.12.20 · 61.♡.223.158

    만물상 트럭 추억 돋아요
  • 부드러운송곳

    부드러운송곳 Lv.1

    25.12.21 · 211.♡.81.166

    어릴적 하교후 엄마 장보러 가는길 따라가서
    시장 구경도 하고 엄마 물건 사면 옆에서
    깎아 주세요 또는 많이 주세요 를 종알거리면
    상인분들이 웃으며 그래 하면서 덤을 주던 시절
    생각이 납니다
    아련한 기억이지만 그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