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대홍수 그래도 칭찬할 부분은 있죠.
하
하늘걷기 (211.♡.97.42)
2025년 12월 20일 PM 10:38 · 수정됨(12. 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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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효과의 수준이 올라왔습니다.
영화 대부분에 특수 효과가 들어가고 물이 지겹도록 나오는데 크게 어색한 장면은 별로 없었습니다.
일부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감상에 불편하거나 해를 끼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영화의 서사가 더 좋았다면 몰입해서 그런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어색한 건 집중하기 힘들어서 배경을 더 유심히 봐서 그렇지
특수 효과가 큰 문제 있어서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특수 효과를 감당한 곳이 m83이라는 업체더군요.
영화는 별로지만 회사 홍보에는 괜찮을만한 영화입니다.
그래도 흥행이 잘 돼야 더 홍보가 될 텐데 그건 좀 아쉽습니다.
감독은 스케일 큰 영화보다는 더 테러 라이브처럼
좁은 공간에서 계속 내달리는 영화를 다시 만들길 바랍니다.
공간 스케일이 큰 영화 말고 공간을 작게 쓰는 영화가 어울립니다.
더 테러 라이브 이후 PMC, 전지적 독자 시점, 대홍수 세 편이 증명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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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25.12.21 · 49.♡.162.148
감독이 호불호가 갈리나봅니다. 전 전독시도 대홍수도 재밌게 봤거든요. 이 감독님 작품은 앞으로 봐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아이러니한건 불호라는 분들도 이해가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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