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인 사람에겐 지옥 같다는 순간.jpg
파
파이랜 (211.♡.62.78)
2024년 5월 7일 PM 03:48 · 수정됨(16:13)
조회 2,514 공감 0
댓글 (14)
- 오
오징어쥬스
24.05.07 · 220.♡.82.214
으아.. 폭력적이네요.... -
인인생여전
24.05.07 · 165.♡.5.20
일단 저는 단체로 저리 있는 자체부터가 너무 싫었어요. -
윰윰어
24.05.07 · 223.♡.202.98
놀이기구 바이킹 직각까지 올라갔다 내려갈때 애간장이 철렁하는 느낌과 등어리가 서늘해지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순간이죠.. -
TTurandot
24.05.07 · 125.♡.102.211
ㄷㄷㄷㄷㄷㄷㄷㄷ -
체체리피커
24.05.07 · 58.♡.151.61
워… 인민재판 받는 느낌이겠군요 -
모모노마토
24.05.07 · 211.♡.12.162
저 초등학교 6년동안 내성적이다 못해 일어서서 책도 못 읽을 정도였는데요..
심지어 4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저 이름도 잘 몰랐다능.....
근데 중3 담임 선생님 덕분에 앞에 나가서 발표도 할정도로 나아졌습니다.
초등학교 성격 그대로였다면 고등학교 대학교 생활 완전 다크템플러 처럼 살뻔했네요....... -
해해질무렵
24.05.07 · 122.♡.153.5
와.. 저도 6학년 때
반에서 제일 조용한 친구로 지목 당했어요.
그때 트라우마가 어마어마 했죠. -
페페퍼로니피자
24.05.07 · 27.♡.242.71
조별과제 조장으로 선정되는 순간이 아니군요.. -
빅빅머니
24.05.07 · 61.♡.186.175
제가 학창시절에 성격 좀 고쳐보려고 화술학원을 좀 다녔습니다.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90년대 화술학원은 일종의 성격 개조 학원이었거든요.
초반에 좀, 아니 아주 많이 힘들기는 하지만 2주 정도 지나면 확실히 조금이나 외향적인 척(?)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 정도 하니까 정말 외향적인 척(?!)이 가능해졌습니다.
사실 지금도 저는 여전히 내향인이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투자 대상이 뚝 떨어지는 건 아니다 보니 부지런히 사람을 만나서 수다를 떨어야 하기에 외향인 흉내를 내야 합니다.
30년 전에 저렇게나마 몸에 페르소나를 하나 박아두니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내향인이라고 해도 가면 하나 쓰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
새새우튀김
→ 빅머니
24.05.07 · 161.♡.75.189
맞습니당…ㅋㅋㅋㅋ 저도 생계형 외향인으로서 공감합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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