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생각 (121.♡.81.201)
2025년 12월 21일 AM 12:58 · 수정됨(10:21)
친구와 술한잔 하다가 주변에 결혼않고 혼자사는 친구들이 유난히 우리세대에 많은것 같아 여러가지 원인을 찾아보다가 도달한 결론입니다.
이젠 포기했다면서도 아직도 대부분 이상형 물어보면 “많은것 바라지도 않고 대충 긴생머리에 뒷모습이 예쁜 어쩌고 저쩌고..” 하며
아직도 미소녀 판타지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걸로 보아 원인은 유년기 시절의 이것들이 아닌가 하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이때가 또 일본 애니메이션의 르네상스시대였지요)

유년기시절 어린마음에 이런 첫사랑들이 등록되어버려 현실의 여자사람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었던게 아닐까..
어른이 되도 각성을 못하고 끝내 저런 여성만 바라보거나 기다리다가 시기를 놓쳐버린 순진한 분들이 아직 내주변에도 여럿 있는것 같네요.
^____^a..
Ps.참, 한때 유행했던 코팅책받침도 영향이 있었겠네요. 왕조현 장만옥 글로리아입 소피마르소 피비케이츠 부룩실즈 기타등등..
매일 부둥켜안고 물며빨며 책받침요정만 보다 현실의 여자사람을 보면 괴리감이 컸지요~^_^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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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12.21 · 59.♡.175.39
- 떡
떡갈나무
25.12.21 · 1.♡.2.244
근데 저는 진짜 영향이 있어요.
베르단디.
미의 가치관을 깨더라구요. -
MMarino
25.12.21 · 119.♡.213.13
마도카는요? 아유카와요. - ㅣ
ㅣㅣㅣㅣㅣ
25.12.21 · 50.♡.254.206
아유카와 마도카가 없어서 무효 -
HHecklefish
25.12.21 · 116.♡.154.167
살면서 이상형은 계속 바뀌던데 뚝심(?)있네요 -
에에놀미타
25.12.21 · 211.♡.112.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4ad7c12.jpg] -
슬슬픈백야
→ 에놀미타
25.12.21 · 124.♡.77.162
은하임협전인가요? ㅎㅎ -
농농약벌컥벌컥
25.12.21 · 211.♡.184.190
천녀유혼!!!! 아 아니에요부인 텨텨 -
서서씨네고양이
25.12.21 · 61.♡.139.14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4be5ce0.webp]
이분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
집집사C
→ 서씨네고양이
25.12.21 · 121.♡.139.62
누...ㄷ 아니 메텔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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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