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한줄평
M
mongolemongole (112.♡.33.238)
2025년 12월 21일 AM 02:07 · 수정됨(02:15)
조회 2,000 공감 0
"아이가 태어날 때, 엄마도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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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읽은 글귀가 떠오르는 영화였습니다. 어리숙하다는 전반도 좋았고 반전이 넘치는 후반도 좋았습니다. 실은 처음에 어리숙한 건 다 이유가 있었잖아요.
전반 대홍수가 후반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입구이자 소개라 해도 너무 길었을까요. 프로젝트 수석(전혜진)이 지적했던 것처럼 구안나(김다미) 방식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비경제적인 접근이었을까요. 관객에게도 비효율적인 스토리였을까요.
넷플릭스가 아니라 극장에 걸렸으면 뭔가 다르게 느꼈을까요. 반전이라는 묘미는 집보다 극장이 더 어울리니까요.
그럼에도 모성애라는 너무 뻔한 인류애를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뻔해도 안되잖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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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ful
25.12.21 · 220.♡.209.167
표절이란건 아니지만 재난영화에서 전환될때 제xx xxx 주연의 그 영화가 너무 생각나더군요.... -
Mmongolemongole
→ awful 작성자
25.12.21 · 112.♡.33.238
소스 코드요? -
Aawful
→ mongolemongole
25.12.21 · 220.♡.209.167
넵. 제목에 스포 표시가 없어서 일부러 안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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