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당 (140.♡.29.1)
2025년 12월 21일 PM 12:04 · 수정됨(13:20)
공기업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애당초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윤을 추구할 수는 없죠.
그런데 사람은 쓰니까 인건비는 빠져나가죠?
그래서 적자 나죠?
공기업 방만 경영이다!!! 하고 이제 노동자들 쥐어짜라고 합니다.
그래서 흑자 나면 역시 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그동안 개판으로 운영했구나 하죠.
그러는 동안 외주 싸게 줘서 그 외주업체 사장은 배부르고, 직원들은 최저임금 겨우 받으면서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하고, 사고나면 원청은 책임회피 하청업체는 폐업튀 엔딩.
옛날처럼 공기업이 적자 눈덩이로 맞아가며 대충 일했던 때가 좋았다는 것도 아니고, 기본은 지키며 최소한 회사들이 이정도로는 다닐만하다 하는 모범사례가 되어야 하는데 공기업 등등이 사람 쥐어짜는 모범사례로 등극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된게 신자유주의가 어쩌고 하면서 현대건설 사장 출신 RAT을 대통령 시키고 나서부터죠.
전국민의 반 이상이 이명박 수준이었던게 너무나도 한심하고, 이명박 뽑은 놈들 중에 이명박 때문에 인생 피곤해진 인간들이 95% 정도 될거 생각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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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5.12.21 · 223.♡.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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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 열린눈 작성자
25.12.21 · 140.♡.29.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086fe4d.jpeg]
내란이 성공했어야 한단 놈들도 똑같은 생각일 것 같네요 -
하하늘기억
25.12.21 · 112.♡.150.86
MB 이후 503과 기재부의 거래로 인해 공기업은 ‘방만 경영’으로 낙인 찍히고. 그마나 조금 남았던 복지가 거의다 사라졌죠.
인건비 인상도 이상하게 제한해서 노노갈등을 유발시키고요.
국가재산을 개인재산 증식의 도구로 사용하는 빨간당이 될때마다,
공공영역의 공공성은 줄어들고, 그 자산은 사유화되고 있습니다.
절반이상의 사람들은 그걸 모른체(일부러 외면?), 작은 사건이 터지면 그걸로 공기업이 혈세 낭비한다고 하죠.
저들이 빼먹는거에 새발의 피도 안되는데 말이죠. -
널널문자
25.12.21 · 58.♡.5.241
저들은 지 주머니에 10원 한푼 더 들어온다고 하면
나라를 팔아먹는 쪽을 택하는 거죠.
아예 씨를 말려야 합니다. -
코코파니코피나
25.12.21 · 211.♡.210.215
MB 때 공공기관 성과관리, 선진화 등 정책을 하면서
SR 만들고, 한전 쪼개기 하고 그랬죠.
공공 부분이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MB 때문입니다.
니들끼리 싸워라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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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백수들이 그런 식으로 투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