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 (1.♡.231.253)
2025년 12월 21일 PM 01:11 · 수정됨(17:46)
알바 중인데.. 중간에 시간이 좀 비어서..
삐대고 있는 중 예요..ㅎㅎ
월-금 회사일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이번주 토일까지 알바하려니
좀 힘드네요..
체중도 문제지만 고혈압+고지혈증에 당뇨 전단계(공복 시 90~100)인
심각한 대사증후군이라..
그간 의약님의 도움을 받아볼까? 하고 마운자로, 위고비도 열심히 알아봤지만..
어떻게든.. 안하면 이러다 죽겠다 싶어.. 다이어트+계단오르기만 열심히 했습니다.
다이어트 6주차 접어드는데 드디어 목표체중 도달!!
BMI가 표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점심 줄여 먹기(밥 2/3~1/2) 자극적인 음식 피하고 튀긴음식 금지, 고기 줄여먹기
저녁은 삶은 고구마 반개+계란1, 바나나 or 방울토마토 5알..
저녁 이후부터 점심때까지 간헐적 단식..
점심식사 후 회사 건물 계단 두 번 왕복(720계단). 퇴근할 때 계단으로 오르기 (11층)
재활용 버리고 들어갈 때 20층 올라갔다가 다시 들어가기..
꾸역꾸역 매일 1천~1200계단 오르기와 평균 1.2만보 걷기로 근력운동 대체
사실 근력운동은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 시간도 없고..
이제 혈압약은 제일 작은걸로 하루 건너 먹는데 115/75 정도로 나오네요.
혈당하고 고지혈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달에 정기검진 하니 피 뽑으면 결과 나오겠죠..
처음엔 딱 목표체중까지만 만들자 했다가 만들고 나니 그간 못먹었던게 억울해서라도
이제는 막 뭘 못먹겠더라구요..
그래봐야 신체나이가 제 나이 -2 밖에 안되는건 조금 서글픈 일이긴 한데요..
얼마나 더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억울해서라도 이제 소식하면서 살아볼까 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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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25.12.21 · 121.♡.87.244
와 체지방율 부러워요 -
빌빌리스
→ 상추엄마 작성자
25.12.21 · 1.♡.231.253
근데.. 저게 믿을 수 있는 수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
삶삶은다모앙
25.12.21 · 61.♡.223.158
자 이제... 온길로 고대로 다시... 부탁드립니다.
절대 부러워서 이럽니다. -
빌빌리스
→ 삶은다모앙 작성자
25.12.21 · 1.♡.231.253
ㅎㅎ.. 네 참고하죠.. -
삶삶은다모앙
→ 빌리스
25.12.21 · 61.♡.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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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이그랜더
25.12.21 · 175.♡.3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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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리스
→ 보이그랜더 작성자
25.12.21 · 1.♡.231.253
감사합니다.~ -
살살살타
25.12.21 · 39.♡.121.81
와~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
빌빌리스
→ 살살타 작성자
25.12.21 · 1.♡.231.253
얼마나 더 길게 잘 유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의지에 달렸겠지만요..
근데 이번에 뼈저리게 느낀게.. 와.. 진짜 나란 인간 식탐이 장난아니구나.. 를 느꼈습니다.
이래서 번번히 다이어트를 실패했었나봐요..~ -
비비읍
25.12.21 · 116.♡.148.36
저랑 같은 체중계시네요.
이제 일주일째 사용중인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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