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대홍수 보다 껐는데요 이야기가 많군요
C
Clarity (125.♡.112.120)
2025년 12월 21일 PM 04:47 · 수정됨(17:40)
조회 982 공감 0
저랑 비슷한 감정에 초반부에 영화 끄신분이 꽤 있으셔서 놀랐습니다.
약스포
아이가 결국 빌런까지는 아니겠으나 말 안듣고 연속적인 사고를 치는 모습과 그걸 어머니가 확실하게 풀어내지 못하고 결국 터질게 터지는 뻔한 스토리는 뭐랄까요 한국형 재난 영화에서 너무나 흔하게 보던 클리셰인데 이게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제가 지극히 싫어하는 장면들이라 얼마 못가서 껐습니다. 초반부에 확 몰입시켜야 하는 긴장감보다 아이와 어머니의 몇몇 씬을 보다보면 짜증과 화가 밀려터져서 저는 도저히 못 보겠더라구요.
굳이 영화 서사를 이렇게 시작할 필요는 없었을건데...
아까 점심먹으면서 보다 끄고 복잡 미묘한 불쾌한 감정이 아직도 뒤섞여있는데.. 끝까지는 보지 못하겠습니다. 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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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제계란
25.12.21 · 125.♡.15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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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겜돌이
25.12.21 · 218.♡.224.146
그 이상한 느낌이 계속 드는 초반을 견뎌야하는 영화라서요….대홍수는 극장에 걸었어야 했을 영화라고 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
셀셀빅아이
25.12.21 · 125.♡.200.218
초반에 견디기만 하면 끝까지 보는덴 무리가 없었습니다. -
엔엔알이일년만
25.12.21 · 210.♡.127.239
그 짜증나던 모습이 다 이유가 있던 거라는 게 뒤에 나와요...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 등의 연출이 아쉬운... 영황였네요.
저는 1배속으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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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기?) 동화책이라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 보고 느꼈던 그런 화가 치밀어 오르는 감정이 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