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대홍수 간략 후기
C
CHANEL (118.♡.15.156)
2025년 12월 21일 PM 05:41 · 수정됨(18:26)
조회 954 공감 0
한줄평 : 단편에 끝나는 영화가 아니라 시리즈물에 어울리는 시나리오
처음은 재난영화같아서 솔직히 별로였는데 주인공이 현실을 자각하게 된 시점부터 볼만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뒷부분에 감독이 던지는 메세지도 괜찮았구요.
차라리 현실 자각 전, 현실 자각 후 이렇게 나눠서 각 4~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한 시리즈물은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여담이지만 주식하는 분들께는 좋은 영화입니다. AI, 로봇, 우주 등 26년에 유망한 섹터를 다루니..ㅋㅋ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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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가린케잌
25.12.21 · 121.♡.4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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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25.12.21 · 211.♡.97.42
저도 블랙미러 같은 드라마 한두 편이 더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들인 돈은 많고 이야기의 스케일은 크지만 실제로 공간은 아파트 한 채가 끝이죠.
영화로 다루려면 밀도를 좀 더 높이거나 사이드 스토리를 강화하던가 했어야 했는데
감독의 역량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 탈
탈퇴한회원
→ 하늘걷기
25.12.21 · 58.♡.220.226
설명 안 된 부실들은 차치하고, 제 생각에 영화의 '그건' 오만가지 스탯 중 한 가지일텐데, 그 하나로 영화를 전부 끌고 가고 사실은 이 상황이다 말하는 구조가 연결점의 갈피를 못 잡고 제일 어설펐어요. 말씀대로 시리즈물로 아예 길게 가거나, 딱 이 대홍수편만 할 거면 20분짜리로 만들거나가 좋지 않았을지. -
HHouse
25.12.21 · 121.♡.179.21
근데...분명 자막으로 현재 시점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낚시였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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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플릭스 상위권 영화에 전지적 독자시점, 거룩한 밤 을 보고 대홍수를 봤어요.
이러다가 한국 영화는 모두 외면받게 될거 같네요.
이러다 다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