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강원도에 살고픈 친구들 왜죠?
B
booknbeer (61.♡.162.10)
2025년 12월 21일 PM 06:12 · 수정됨(22:47)
조회 2,510 공감 0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면 한두녀석은
강원도바닷가 근처에 조용히 살고 싶답니다
그러면 나이먹으면 가장 큰 어려움은 외로움
이라고 가족 친구 인맥이 다 있는 도시가
가장 좋다고 기후변화로 폭설 내리면 몇달을
눈과 추위에 고립되어 더 외로울거라고
말했지만 일단은 확고합니다 ^^
폭우도 무서운데 ㅋㅋ
그냥 월세로 지내라고 했지만 먼미래의
일이니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어요
남자들이 시골이나 자연인에 대한 로망이
많은데 캠핑도 질색하는 도시 남자들인데
말이죠.
댓글 (14)
-
다다마스커
25.12.21 · 220.♡.246.38
6개월후 도시로 돌아온다에 100원 겁니다 ㅋㅋㅋ -
Mmetalkid
25.12.21 · 125.♡.232.199
하루이틀이라는데 100원 받고 200 원 겁니다. - 잇
잇츠
25.12.21 · 211.♡.35.238
-
검검은반도체
25.12.21 · 39.♡.178.226
병원 가깝고 산책할 수 있는 공원 있는 곳이 최고죠. - 온
온더로드
25.12.21 · 218.♡.160.70
강원도는 세컨하우스로 한달에 두서너번 방문이 좋지, 아예 사는건 흠................. - 돼
돼지사우르스
→ 온더로드
25.12.21 · 59.♡.185.247
빙고입니다! -
Llonelyworld
→ 온더로드
25.12.21 · 218.♡.66.61
세컨하우스 사면 관리도 안되서 매번 청소하고 돌아오는게 다반사입니다.
게다가 남은 평생 거기만 가야하죠.
그 돈으로 호텔가면 남들이 청소도 해주고 편하게 방방곡곡 다닐 수 있습니다. - 파
파적
25.12.21 · 223.♡.218.169
눈 걱정 없는 따뜻한 남쪽 바다도 있다고 좀 해주십시오 ㅎㅎㅎ -
Ffinalsky
25.12.21 · 61.♡.36.57
강릉은 춥지도 않고 살만해요. 주위에 바다 산 다 가까워서 다양한 놀거리들이 있구요. 4년 살았었는데 은퇴하면 강릉에 정착할 생각 중입니다.
동해바다는 바다에 아무것도 안보여서 오래 보고 있기는 별로에요. (우울해짐.ㅜㅜ) 바다 좋아하시면 남해가 괜찮아요. -
국국수나냉면
25.12.21 · 112.♡.224.214
처형 투병 때문에 제주 왔다갔다 하다가 잠시 눌러사는데 살아보니 지방도시네요. ㅋ
수도권 가까워지고 싶은 욕망 빼곤 괜찮습니다. 술이 느는 장점도 있고요
아, 양양에 친한 형 덕에 한달살이 했는데 제주냐 양양이냐 하면 양양할래요 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