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대홍수는 그냥...
K
Kircheis (182.♡.29.163)
2025년 12월 21일 PM 10:25 · 수정됨(12. 22. 01:28)
조회 1,440 공감 0
블랙미러의 흔한 에피소드 중의 하나인 것 같네요.
어디서 봤던 소재들이 나열된 느낌이었습니다.
여배우를 그 배우로 캐스팅한 이유가
총쏘는 액션 때문인 것 같고..(그런 면에서 더욱 진부한..)
그냥 무난하게 적당하게 만들려고 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한국 영화는 이제 리즈시절 끝나고 대홍수 속으로 침몰 중이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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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25.12.21 · 122.♡.93.206
'무난하게', '적당하게'. 핵심 키워드 같습니다. -
KKircheis
→ 할랴 작성자
25.12.21 · 182.♡.29.163
우와 감독 미쳤다~~
이런 느낌을 주지 않으려고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나 싶어요.
아니면 원래 감독 역량이 여기까지인지..
도파민에 절여진 제가 문제인지.. ㅋㅋ -
예예지
25.12.21 · 49.♡.83.205
그냥 넷플릭스 영화가 문제죠. 넷플릭스 드라마는 괜찮은거 있어도 영화는 괜찮은게 있긴 했나요? 솔직히 케데헌도 노래 빼면 영화는;; -
KKircheis
→ 예지 작성자
25.12.21 · 182.♡.29.163
감독의 개성을 존중하는 넷플릭스이지만
이번엔 존중할 개성조차 찾을 수 없네요 ㅎㅎ
승리호도 참 진부했는데
한국 SF 갈 길이 멉니다. -
슬슬기로운
25.12.21 · 125.♡.226.58
이런 느낌이랄까요? (반말 아니고 감독의 독백입니다. 쫄보라 신고 먹을까봐서요 ㅎㅎ )
이것 저것 유명했던 것들 조금씩 다 가져다 모아 봤어
(감독인) 내 생각도 뭔지 모르겠어서 모성애를 억지로 넣어 봤어 -
KKircheis
→ 슬기로운 작성자
25.12.21 · 182.♡.29.163
SF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만들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할 것 같습니다. -
221stSeptember
25.12.22 · 112.♡.231.177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시도를 하는데엔 넷플릭스가 적합한 플랫폼 같구요.. -
길길벗
25.12.22 · 79.♡.179.13
독일 영화부문에선 현재 1 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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