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의 빛의 속도 우주선이 과연 가능한지 과학자들 의견
홀맨

Lv.1 홀맨 (175.♡.155.138)

2025년 12월 22일 AM 12:03 · 수정됨(09:58)

조회 1,531 공감 0

물리학자들 의견으로는 100%는 아니겠지만 이론적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가능하지 않겠냐는 의견

도 있습니다.

빛은 입자이자 파동이다 근데 질량이 있으면 빛의 속도로 가는건 먼 미래의 기술로도 안된다

이건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질량이 있으면 빛의속도로 갈수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물리학의 법칙에 위배된다고 하네요.

만약에  제일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계로 간다고 가정하고  빛의 속도(99.99999999 %)에 가까운

속도로 250만년이 걸리는데 

이건 우주 밖에서 보는 우리의 시간이 250만년 걸린다는 것이고 

빛의 속도 우주선이 있을경우  타고 있는 사람의 경우 도달하는데 까지 250만년이 아니라  몇년이 

걸릴것이다 라는 물리학자도 있습니다.

대신 지구의 우리가 보는건 갔다가 되돌아 올경우 500만년이 지나가 버립니다.


특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빛의 속도 우주선이 있다고 하면 시간이 엄청 느리게 흘러가는데 

얼마나 느리게 가는지 정확하게 예측이 어려워서  몇주에서 몇십년까지 다양하게 이야기 합니다.

몇주가 걸린다면 굳이 냉동수면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빛의 99% 속도로 가는 우주선 안에서 밖에 우주를 보면 별이 보이는게 아니라 그냥 점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우주선 안에서 대화를 하는건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가 sf 영화에서 맨날 보는 우주선을 보면 그냥 냉각기 없이 엔진만 있는데 

우주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이 식기까지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네요.

냉각기가 필수라고 합니다.



왜그런지는 아몰랑  누가 설명해주겠죠


댓글 (14)

  • A

    AllofMe Lv.1

    25.12.22 · 219.♡.183.164

    빛에 가까운 속도로 가면 거리가 수축 되고 단 몇일이면 도달할 겁니다. 빛의 속도로 가면 우주가 2차원 평면이라고 하네요.
  • 처음처럼

    처음처럼 Lv.1

    25.12.22 · 211.♡.203.217

    함정이 너무 많아서 아래 여러분들께서 고쳐주시겠지만 속도만 정확히 알면 시간 지연도 정확히 계산이 됩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빛의 속도 근처까지 가는건 불가능하니 가속 감속 구간이 있을거고 가속도는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시간 지연이 정확하게 계산됩니다.
    대충 수백kg 정도를 빛의 99.999.. 수준까지 가속하려면 아마 태양정도를 전부 에너지로 바꿔서 넣어야 할 것 같긴 하지만요..
  • 쟘스

    쟘스 Lv.1

    25.12.22 · 14.♡.134.130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제 개인적 상상의 영역에서 말해보자면,
    우리가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시공간을 수정? 조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닥터 후(영드)에서
    닥터가 거대한 미래인류의 우주선을 보고,
    그 우주선의 기술이 너무 후졌다고 할 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와 별개로, 우주에서 엔진 냉각수가 필수라는게 정말 놀랍네요;;;
    절대 0도에 가까워서 태양에 가까워지는게 아니라면 필요없을 줄 알았어요.
  • 홀맨

    홀맨 Lv.1 → 쟘스 작성자

    25.12.22 · 175.♡.155.138

    라디에이터가 필수라고 합니다
  • 러끼 Lv.1

    25.12.22 · 121.♡.71.177

    일단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만 설명드리자면요.
    광속의 99.999999%까지 가속하는 엔진 -> 현대 물리학에 위배되지 않음(상대성이론이 부정하지 않음)
    광속의 100% 초과 주행하는 엔진 -> 현대 물리학에 위배됨(상대성 이론이 부정함) : 광속 초과로 움직일 수 있으려면 질량이 허수여야 함으로.
    광속의 100%로 주행하는 엔진 -> 현대 물리학에
    위배됨.(상대성 이론이 부정함) : 질량이 0이여야 함으로.

    그리고 속도에 따른 시간 지연 현상은 시공간의 왜곡에 의해 발생되는 현상으로 광속의 몇%이상은 시간 지연이 생기고 아니면 안생기는 개념이 아니라, 속도가 있고 질량 있으면 다 생깁니다.
    궤도에 떠 있는 인공위성들도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른 지상 관측과의 시간 지연을 겪고 있고 그걸 전부 보정해서 값을 전달해주는거라서요.
    광속의 50%만 낼 수 있어도 세대 우주선 이런거 필요 없다고 예전 뉴턴 잡지에서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속의 99.999999% 가속된 우주선을 지구에서 관측하면 극단적인 적색편이만 관측될 것이라고 합니다.
  • 프레이얼스터 Lv.1

    25.12.22 · 115.♡.53.232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우주선은 물리학적으로 가능합니다.
    현 우주에서 유일하게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게 있는데, 그게 바로 우주의 팽창속도입니다.
    따라서 이걸 이용해서 우주선 뒤에 버블을 발생시켜 팽창시키는 방식을 사용하면 이론적으로 빛의 속도를 능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방식을 사용해서 우주를 여행하는 게 스타트렉입니다.
    다만 이걸 가능하게 하려면 500kg의 반물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 WindBlade

    WindBlade Lv.1

    25.12.22 · 77.♡.20.40

    우주선을 빛의 속도로 가속하는게 아니라 우주선 밖의 시공간을 에너지로 조절하는 워프드라이브가 그나마 이론적으로 가능한 미래의 초광속 항해법이라 하지요.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12.22 · 112.♡.182.227

    광속을 넘어서면 시간여행이 가능 하다고 하죠. 인터스텔라에 보면 블랙홀을 이용해서 이걸 실현하죠.
  • 달랑

    달랑 Lv.1

    25.12.22 · 211.♡.152.234

    양자 얽힘을 보면, 현재의 물리학이 최종 진리는 아닐겁니다.

    물리학도 계속 발전하는 것이고, 먼 미래에 돌도끼 들고 싸우는 일만 없다면 정말 허수의 질량을 가진 물질이라든가 워프가 아닌 초광속으로 실제 드라이빙 하는 우주선이 만들어질지도 모르죠.
    (자주하는 게임 ED 속에서는 우리 은하계 안의 항성계 사이사이를 한 번에 수백 광년씩 워프하고, 중성자별의 제트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워프하다 실수로 우주선 박살나고, 실제 드라이빙모드에서는 행성계 안에서 행성 사이를 빛의 천 배 이상 속도로 폭주족처럼 주행하다가 행성 중력장에 제대로 걸려 우주선에 대미지 먹고…)

    질량의 근원인 힉스입자가 실제 발견된게 10여년 전이라, 이걸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로까지 발전은 아직 멀었죠.

    누군가 상대성이론을 깨는 새로운 물리학의 혁명을 이룰지도 모르고요.
    과학이란게 계속 기존의 법칙을 깨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니까요.
    캘빈처럼 물리학의 기본원리는 확립됐다고 자신하면 큰일나죠.

    아인슈타인이 시간과 공간을 보는 새로운 통찰을 수십 년 전에 제공했으니, 수십 년 안에 또 누군가가 그걸 넘어서는 무언가를 내놓을 수도 있습니다.

    헤드라인에 “타키온이 실제함을 발견하다!”라고 나올 지 누가 알겠어요. :D
  • 철이랑

    철이랑 Lv.1

    25.12.22 · 121.♡.198.168

    현대 물리학으로 불가능한 일이니 미래 물리학으로는 가능할지도? 라는 생각을 합니다. 과학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과학사를 보면 볼 수록 지금의 과학이 진리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과학을 대하는 태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과학을 진리인 양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현재 관측된 자료나 수학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것을 근거로 한 가장 합리적인 이론 정도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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