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경호 배우가 그냥 그랬거든요...
구
구르는수박 (220.♡.183.202)
2025년 12월 22일 AM 01:24 · 수정됨(13:21)
조회 5,790 공감 0
요즘 프로보노를 보고 있습니다.
정경호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는 오버(?)하는 경향이 있어서 좀 거부감이 있거든요.
컨셉도 뻔해보였죠. 속물인 판사가 여차여차해서 사회적 약자를 돕는 변호사가 된다...
어? 뭔가 비슷한데.... 하고 생각해보니
"노무사 노무진"이 떠올랐어요.
드라마 자체는 오글거리기도 하고, 과장도 넘치고, 현실성도 없을지 몰라도
다루는 내용만은 높이 평가해주고 싶어요.
노무사 노무진에서는
현장실습 고교생 사망사건, 간호사 태움 문제, 대학교 청소노동자 사건, 코스트코 직원 사망사건, 창고 화재 사건 등을 다뤄주었고,
프로보노에서는 이태원참사, 장애인, 성소수자, 외국인 노동자나 며느리 등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경호 배우가 뭔가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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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25.12.22 · 121.♡.214.196
"우리 오버한다"라고 대놓고 하는 드라마라 은근 귀엽습니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12.22 · 66.♡.224.127
드라마 소품으로 영화 변호인의 송강호 사진이 나오더군요. -
불불태워버려
25.12.22 · 220.♡.95.216
드라마 스토리 풀어가는 과정도 재밌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 마
마틸다
25.12.22 · 58.♡.99.84
저두요.. 나름 아부지 빽도 좀 입었을 금수저 기득권자(? )라 이런 내용들 출연을 꺼릴 줄 알았는데 두편의 연속된 드라마 내용을 보고 이 분 찐이구나..싶더라고요. 말만 앞세우는 것보다 배우는 이렇게 보여주는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 배
배드문
25.12.22 · 211.♡.93.213
응.... 극본은 작가가 쓰는것 아닌가요??
물론 배우가 보고 선택이야 하겠지만요 -
해해질무렵
25.12.22 · 122.♡.153.5
노무사 노무진과
프로보노 캐릭터가 완전 겹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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