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협회장이 바뀌고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홀맨

Lv.1 홀맨 (175.♡.155.138)

2025년 12월 22일 AM 09:29 · 수정됨(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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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세영이 왕중왕중에 우승하면서 시즌 11회 우승을 했습니다.

여자선수로는 처음 남자선수랑도 타이 기록입니다. 코리아 오픈 결승전이 아쉽기는 하네요.

시즌 승률도 역대 최초 입니다. 94.8%  시즌 역대 상금도 남녀 통들어 최다 입니다.

복식은  김동문-라경민  14개대회 연속우승 70연승이 기록입니다.


올1월달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배드민턴 협회 회장이 바꿨습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김동문 입니다.  

개인 스폰서 계약을  허용하지 않아서 안세영이  크게 반발했는데 

바뀐 협회장이 허용하면서 안세영은  올 여름에 요넥스와 4년 100억의 공식계약을 했습니다.

빠르게 배드민턴 협회가 정상화 중입니다.



댓글 (24)

  • heltant79

    heltant79 Lv.1

    25.12.22 · 61.♡.152.133

    안세영뿐만이 아닙니다.
    어제 여자복식과 남자복식도 우승했고, 남자복식의 서승재는 올시즌에만 12관왕을 하며 안세영보다 1우승을 더 했습니다.
    모두 개인스폰서와 개인 트레이너를 도입한 다음 얻은 성과입니다.

    안세영이 싸울 때 여기서도 경기력이 아니라 돈 때문이라고 하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제 안세영이 뭘 위해 싸웠는지 모두 알게 됐네요.
  • 홀맨

    홀맨 Lv.1 → heltant79 작성자

    25.12.22 · 175.♡.155.138

    복식은 위에 적은것처럼 김동문 -라경문 조가 14번 국제대회 우승했다고 합니다.
  • heltant79

    heltant79 Lv.1 → 홀맨

    25.12.22 · 61.♡.152.133

    김-라 조의 14연속 우승 기록은 2시즌에 걸쳐 달성한 기록일 겁니다.
    2003년 은퇴했던 라경민이 시즌 중인 4월에 복귀하며 9월 대만오픈까지 10연속 우승을 했고, 이듬해 아테네 올림픽까지 4연속 우승을 더 했습니다.

    서승재는 올 시즌에만 12회 우승했고, 이게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입니다.
  • 홀맨

    홀맨 Lv.1 → heltant79 작성자

    25.12.22 · 175.♡.155.138

    오 2시즌이군요~~
  • heltant79

    heltant79 Lv.1 → 홀맨

    25.12.22 · 61.♡.152.133

    네네, 아래 링크에 어제 대회 성적 업데이트 전의 기록이 있습니다.
    https://badmintonranks.com/record?id=IndividualTitlesSeason

    김원호-서승재가 10승으로 돼있는데, 서승재가 시즌 첫 대회를 진용이랑 팀을 이뤄 우승했기 때문에 시즌 개인 우승은 어제 우승까지 12회가 됐습니다.
  • Rider_man

    Rider_man Lv.1

    25.12.22 · 182.♡.3.220

    그간 그 사람이 얼마나 무능했는지 여실히 보여주네요!!
  • 홀맨

    홀맨 Lv.1 → Rider_man 작성자

    25.12.22 · 175.♡.155.138

    배드민턴이 동호회 규모가 엄청 큰데 그걸 빌미로 투표에서 당선된거죠.
  • 액숀가면

    액숀가면 Lv.1 → 홀맨

    25.12.22 · 58.♡.60.240

    동호회 기반으로 종목협회가 활성화되는 것은 바람직한거긴 합니다.

    축국협회나 양궁협회와 같이 대기업오너의 일방적 스폰으로 협회가 굴러가면, 비정상으로 흐르기 쉽고, 라인타게 되고, 소통도 안되게 되죠.(민주당의 당원 당권주의냐, 수박 당권주의냐 와 같은 논리 인거도 같네요.)
  • 홀맨

    홀맨 Lv.1 → 액숀가면 작성자

    25.12.22 · 175.♡.155.138

    이건 저도 찬성입니다만 이전 협회장은 운영을 너무 못했죠
  • 액숀가면

    액숀가면 Lv.1 → 홀맨

    25.12.22 · 58.♡.60.240

    이전에 김택규 협회장이 동호회 출신 협회장이였는데... 역량이 부족했는지, 아래 실무진이 딴맘을 품었는지 모르겠는데... 결국 실패한 것으로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역시, 체육회는 엘리트 선수 출신이 협회장으로 이끌어가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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