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만에 만난 쌍둥이 자매
세
세상여행 (211.♡.89.133)
2025년 12월 22일 AM 10:10 · 수정됨(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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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가정 형편 때문에 입양 보내고 위탁 시설 보내는 일이 종종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나마 해외 입양이 아니라서 만날 수 있지 않았나 싶고요.
한국의 자x률만큼 안타까웠던 게 해외로 보내는 입양아의 수였는데 국가가 국민을 거두지 못한다는 점에서 해외 입양은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추가) 최근 일은 아니고 2019년 영상으로 나와 있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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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yflame
25.12.22 · 223.♡.83.161
- 싸
싸이록
25.12.22 · 61.♡.141.94
뭉클하네요 ㅠㅠ -
OOz오즈
25.12.22 · 210.♡.182.115
{emo:damoang-emo-015.gif:120} -
Nnice05
25.12.22 · 175.♡.18.168
아니할 말로 유전자 검사 따윈 필요도 없을 정도로 두 분이 닮았네요.
잃었던 혈연을 다시 찾아 다행입니다. -
세세상여행
→ nice05 작성자
25.12.22 · 211.♡.89.133
대구 경주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임에도 마주치기가 힘들었던 것도 안타깝죠. -
예예지
25.12.22 · 49.♡.83.20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2/41a8680.jpeg]
페북 때문에 만날 수 있었죠 -
세세상여행
→ 예지 작성자
25.12.22 · 211.♡.89.133
나중에 ai에게 자신과 닮은 전세계 사진을 찾아달라고 하면 성과가 있으려나요.
아니면 입양자들 모임이나 사이트가 나으려나요. -
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 예지
25.12.22 · 115.♡.187.186
이거 진짜 재밌었어요. 쌍둥이라도 환경에 따라 이리 다르구나하고 봤던 것으로 기억해요. - 귀
귀찮아서
25.12.22 · 211.♡.140.199
제가 들은 어떤 한 가정 이야기가 있는데요, 아이들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엄마가 집을 나갔어요. 할머니가 어린 손주들을 키워야하니 주변에서 입양을 보내라고 했어요. 그때가 80년대 완전 초반쯤인데 해외 입양이 유행--; 이던 시절이었거든요. 그래서 집안의 종손이던 큰 손자는 할머니가 키우고 어린 손녀딸은 해외 입양을 보냈어요. 그렇게 할머니와 손자가 힘들게 살던 중 손자가 입대 전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혈육이 없는 손자를 가엾게 여긴 동네 어른들이 제대하고 나온 손자에게 사실은 너한테 해외 입양보낸 여동생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라고 했어요. 그 손자가 찾아볼 시도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외로움과 좌절감과 세상에 대한 원망때문이었는지 큰 손자는 25살 무렵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게 한 25년전쯤 일이니 손자와 손녀가 살아있다면 40대 후반쯤 되었을거에요. 제가 들은 얘기 중 비극적인 얘기 중 하나네요.... -
Rredseok0
25.12.22 · 223.♡.213.89
https://youtu.be/98Ey6g4OjCs?si=QzHnB848s7l3xmYJ
엊그제 이거보고 충격이었습니다. 70년대80년대
경쟁적 외화벌이 수단이었다는 내용을 보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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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눈썰미 좋은 분이 잘 이야기하고 연결해주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