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로드 (118.♡.251.66)
2025년 12월 22일 AM 10:18 · 수정됨(10:46)
1.현재로 봐서는 6-8위권 예상해 봅니다. 한동희가 상무에서 돌아왔지만, 한동희 하나로 전력이 급상승할 듯 하지는 않네요.
2. 개인적으로 올해 FA 시장 참여안한건 잘 한듯 합니다. 샐캡도 간당간당하고, 미래를 위해서 비워둬야죠. 어중간한 FA는 안하는게 좋지요. 강백호, 박찬호 솔직히 90-100억 주고 데려오는 건 현재 롯데 전력을 고려하면 오버라고 봅니다. 과연 이 둘 중 한명을 데려온다고 내년 성적이 좋아질까요? 현재 롯데 전력으로 무리라고 봅니다.
3. 김감독님은 솔직히 FA 안해줬다고 뭐라고 하시기에는 연봉은 너무 많고, 역대급 dtd에, 선수 혹사에, 7위라는 순위는 감독 자리 보전한 것만 해도 구단도 충분히 배려해줬다고 생각하네요. 억울하신 점도 있겠지만 감독은 성적으로 이야기 하는거죠. 올해 5위라도 했으면 뭐 요청할 수 있겠지만, 사실 다른 감독이 했어요, 7위 정도는 했을거라고 봅니다.
4. 외국인 용병은 괜찮고, 아시안 쿼터 교야마 야사마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무엇보다 가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코디네이터 영입은 기대가 됩니다. 용병만 터지면 4-5위는 노려볼만하다고 생각되네요.
5. 개인적인 감으론 2차 드래프트 김주완 김영준 최충연 중 한명은 터져줄듯 하구요.
정리하면 무난하게 6-8위 할듯 하다. 하지만 용병과 2군 숨은 진주, 2차 드래프트가 터져준다면, 4-5위권까지는 노려볼만하다. 쓸데 없는 FA 선수 영입은 안한게 훨씬 더 깔끔하다.
댓글 (2)
- 모
모토나리
25.12.22 · 112.♡.155.243
야구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니죠.. ㅜㅜ -
BBadman
25.12.22 · 118.♡.210.238
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막말로 한동희가 꽃이 필수도 있지만, 2군본즈가 되지말라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ㅡㅡ
2.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과연 롯데라는 구단 자체가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는가 하는 본질적인 의구심은 떨칠수가 없습니다. ㅡㅡ
3. 그럼에도 튼동이 내년에도 끝내 가을야구 실패하면, 과연 롯데는 어떤 감독을 데리고 와서 어떤 야구를 할것인가하는 근본적인 고민과 대책은 있긴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도 가을야구 날라가면 진짜 그 후유증과 절망감이 예전 비번찍던때와는 비교도 안될것 같거든요.
4. 아쿼는 다른 팀들처럼 안정적인 즉전감을 노리는게 아니라, 진짜로 로또 생각하고 데려온거 같습니다.
구속은 나오는데 제구가 똥이다...이거 완전 일본 윤성빈이죠.
그럼에도 올해 윤성빈이 가능성을 보여줬으니, 아쿼도 상동매직을 기대하는듯 합니다.
양심이 있다면 진짜 내년에는 최소 가을야구 찍먹은 해야죠.
밥X먹고 야구만 하는 놈들이라면요. ㅡㅡ
그럼에도 여전히 내년도 고난의 행군 가능성이 겁나 높아보이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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