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없는새님이 대홍수의 발암 캐릭 문제를 직접 언급하셨네요.
최모군

Lv.1 최모군 (49.♡.109.155)

2025년 12월 22일 PM 08:46 · 수정됨(12. 23. 00:38)

조회 1,154 공감 0

아이는 무조건 짜증만 내는 발암적인 존재라는 식으로 스테레오 타입화 해버리는 것은...저도 반대입니다.


이건 "중국놈들은 무조건 짜증나는 놈들이야. 우리보다 저급한 놈들이야"라는 식으로 스테레오 타입화 해버리는 게 나쁜 행동인 거랑 똑같은 겁니다.


모성애가 중요하다라는 걸 주제의식으로 잡았다고 해서 꼭 아이를 이렇게 묘사해야 되는 건 아니죠.


그냥 감독의 능력부족입니다 ㅠ

댓글 (10)

  • ASTERISK

    ASTERISK Lv.1

    25.12.22 · 118.♡.74.186

    아쉬운 점도 있는데 이게 3년전 영화고 준비는 한참 이전부터 했다는거 고려하면 참 아까워요..
    뭔가 후반 작업을 제대로 못한게 아닌가 싶을정도예요
  • 최작가

    최작가 Lv.1 → ASTERISK 작성자

    25.12.22 · 49.♡.109.155

    차라리 시작한지 10분 정도 지나서 이게 타임루프물이라는 걸 관객에게 다 알려준 후, 그냥 헐리우드의 일반적인 루프물처럼 만들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마치 재난영화인 것처럼 쭉 가다가 나중에 짠! 타임루프물이었지롱! 나는 유주얼 서스팩트를 능가하는 반전을 준비했지롱!! 하다가 영화 다 말아먹었...ㅠㅠ
  • 팟타이

    팟타이 Lv.1

    25.12.22 · 210.♡.3.70

    감독이 관객과 영화로 소통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거 같습니다.

    감독 데뷔작 더테러 라이브(만) 잘됐던거 생각하면
    전독시 같은 [선 vs 악] 구도의 작품보단
    차악 vs 최악의 구도의 작품을 찍어야 그나마 재능을 발휘하는거같네요.

    (여담으로 전독시도 대홍수에서 찍은 문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인물에 전혀 공감을 안하고 있다는게 그냥 보여요. 아니면 천성적으로 타인에게 공감을 못하던지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12.22 · 211.♡.97.42

    강철비2를 좌파 프로파간다 영화라고 비판한 이후로 기억에서 지운 유튜버입니다.
  • 박스엔

    박스엔 Lv.1 → 하늘걷기

    25.12.22 · 118.♡.159.178

    헐 그런 소리도 했었나요 ㄷㄷㄷㄷ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박스엔

    25.12.22 · 211.♡.97.42

    영상은 삭제했는지 저한테 검색이 되질 않네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유튜브가 좀 이상해서 저는 검색이 안 됩니다.)
    캡처 일부가 검색돼서 링크합니다.
    제 기억으로 영상을 3개씩이나 만들어서 비난했습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p=361&b=bullpen&id=202006270044381486&select=&query=&subsele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4aXHl-Y63HRKfX2hejXGg-Aihlq
  • 마스터재다이 Lv.1 → 하늘걷기

    25.12.23 · 211.♡.204.18

    구독목록도없는거보니 저도 이거보고 취소했나보군요
  • 민고

    민고 Lv.1

    25.12.22 · 101.♡.71.43

    이분이 얼마나 권위?있는지 모르겠지만 저 영상은 조회수 먹으려고 까는 영상 빨리 만드려고한 티가 나네요
    이모션 엔진 핵심 개발자 2명중에 한명인게 말이 되냐 ai 발전이 얼마나 잘되는데
    이게 뭔 비난인가요 그냥 영화 설정인데
  • ABCxBBD

    ABCxBBD Lv.1

    25.12.22 · 211.♡.178.107

    ㅎㅎ 근데 뭐 일반 시청자 수준의 리뷰긴 하네요
  • 육일사

    육일사 Lv.1

    25.12.22 · 49.♡.160.66

    누군진 모르지만.
    제가 본 대홍수의 아이는 끝까지 보면 발암이 발암이 아닌데요.

    그리고 아이를 키워본 부모의 입장으로(일밬화하긴 조심스럽지만) 보면 비일비재까진 아녀도 아주 드문 일은 아닌 어느정도 일상적인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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