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12월 22일 PM 09:24
KBS 세계는 지금 12월 20일 방송을 앱으로 요약했습니다.
가독성은 링크를 통해 보시는게 더 좋아요:
https://lilys.ai/digest/7353823/7953795?s=1¬eVersionId=4376497
제가 보기엔 일본도 튀르키예도 부동산과 생활물가를 보면
서민들에게 정부가 신경을 안써도 너무 안 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에서는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로 한 사람이 아파트 세 동을 구매하기도 했다니까, 이런 투자를 방치하는건 결국 주거비 급등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결국 버티지 못한 세입자들은 쫒겨나는 상황입니다.


튀르키예에서는 중산층도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식당을 이용할 정도로 물가가 폭등했다고 하네요.
장을 보러 국경을 넘어 그리스까지 다녀올 정도라고요.
1년만에 케밥이 1,700원에서 만원으로 폭등.

월세 급등이 사회 범죄로 이어져

집주인이 세입자를 총으로 쏜 후 차에 방화한 사건도 있고, 세입자가 월세를 받으러 온 집주인을 살해한 사건도 있다고 합니다
퇴거 관련 소송이 20년도 대비 24년에 네 배 이상 증가

그리고 나치 전범국 독일이 유럽 최강 군사대국이 되겠다고 징병제를 부활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트럼프와 윤석열을 보면, 역시 공직자는 거짓말을 일삼는 자는 뽑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공적 자산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쓰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내란을 선동하고 계엄을 시도하는 것도, 유럽에 극우 정당을 지지하고 폭력이 공정이라고 포장하는 것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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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교전이 확전된 배경과 피해 상황은?
12월 7일 소규모 총격전으로 시작된 교전은 태국군의 공습과 캄보디아의 로켓포 발사로 전면전으로 확대되었으며, 민간인 사망자 20명, 피란민 약 64만 명 발생 및 마을 전체가 폐허가 되는 심각한 피해를 낳았습니다.
교전의 발단과 확산: 교전은 12월 7일 태국 시사계축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소규모 총격전에서 시작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태국군 두 명이 다쳤다 .
교전은 전면전으로 확대되어 태국군이 중장갑차 전력을 투입해 캄보디아 국경 검문소까지 진입했다 .
교전 지역은 국경을 따라 태국 4개 주, 캄보디아 2개 주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
2. 일본의 심각한 곰 출몰 사태와 부동산 문제 00:05:47 (15분)
2.1. 2025년 일본 사회상: 곰의 해와 피해 실태 00:05:47 (4분)
겨울철 곰 목격: 본격적인 동면철인 12월에도 일본에서는 곰 목격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
곰 피해가 가장 컸던 아키타현을 다시 찾았을 때, 제작진이 도착하기 불과 3일 전에도 곰이 출몰했다는 마을 주민의 증언이 있었다 .
곰 출몰의 근본 원인 분석:
도쿄 농공대 팀은 대형 포유류의 서식 분포 연구를 통해 근본적 원인이 인구 감소에 있다고 분석했다 .
과거 사람들이 살던 공간이 비고 방치되면서 동물들이 이용하기 더 좋은 환경이 되었다 .
반달가슴곰의 서식 분포는 1978년부터 40년 동안 두 배 증가했으며, 꽃사슴, 멧돼지, 원숭이, 불곰 등 다른 대형 포유류도 서식 영역을 두 배 가까이 늘렸다 .
이러한 확연한 증가는 일본이 유일한 케이스로 알려져 있다 .
2.2. 곰 동면 지연의 원인과 사회적 파장 00:11:26 (3분)
동면 지연 현상:
일반적으로 12월이면 곰들이 겨울잠을 자야 하지만, 11월 초 전문가들은 2주 뒤면 동면에 들 것이라 예상했으나, 한 달이 지난 12월에도 곰이 출몰하고 있다 .
지진과의 연관성: 곰들이 지진을 느껴 동면에 들지 않는다는 설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진과의 연관성은 상당히 낮고, 오히려 기후 변화와 관련이 깊다고 설명했다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곰들의 겨울잠이 짧아진 것이 원인이다 .
일본 기상청은 12월 하순까지 평년보다 2~3도 정도 기온이 올라 이례적으로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
경제적 피해와 정부 대응:
곰 대비 보험 상품까지 등장했는데, 스키장, 골프장, 숙박 시설 등에서 곰으로 인한 시설 파손이나 영업 중단 피해 발생 시 최대 1,000만 엔 (약 9,4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
일본 정부는 지난달 30일, 곰 대응 강화를 위해 올해 추경 예산에 34억 엔을 반영했다 .
이 예산에는 사냥꾼 인건비, 지자체 포획 장비, 드론 감시 체계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지자체의 다양한 대응책:
도치기현에서는 주민들이 곰을 향해 사격을 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
아키타현에서는 저선 드론을 이용해 곰 위치를 파악하거나, 드론 스피커에 사냥 소리를 들려주어 멀리 쫓아내는 작전도 진행했다 .
근본적 대책으로서의 '조닝(Zoning)': .
조닝은 사람이 사는 마을과 야생동물 서식지 사이에 완충 구역을 설정하는 것이다 .
마을로 들어오면 무조건 포획하고, 완충 구역에서는 피해를 줄 경우에만 포획하는 일종의 선을 긋는 방식으로, 서로의 서식지를 지키는 공존법이 될 수 있다 .
2.3. 일본 부동산 가격 급등과 임대차 갈등 00:16:17 (4분)
숙박료 및 임대료 상승: 해외 관광객 증가로 숙박료가 치솟고, 덩달아 임대료까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가성비 숙소의 등장:
나리타 공항 근처에는 40여 개의 컨테이너가 줄지어 놓여 있으며, 이곳에서 컨테이너 체크인을 하고 1인용 객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 컨테이너 숙소는 비즈니스 호텔의 절반 가격이며, 냉난방과 조리가 가능하고 욕실이 따로 있으며, 유사시 20분 만에 이동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도쿄 신축 맨션 가격 급등:
도쿄 신축 맨션 가격은 지난 반년간 급등세이며, 특히 고급 주택 매매가 상승률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
원인 중 하나는 해외 거주자의 투자 증가이며, 최고급 수요가 급증하자 그다음 등급의 매물들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 거주자가 고급 주택을 집중 매수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기본적으로 자산 인플레이션에 대비하여 환율 리스크를 분산시키기 위해 부동산을 소유하는 데 있다고 한다 .
외국인 집주인과 세입자 간 갈등:
일부 외국인 집주인들의 행위가 서민층 세입자들의 주거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
갈등이 지속되던 한 맨션에서, 관리비를 받아도 집주인이 전기료를 체납하여 맨션 공유 공간 전체의 전기가 끊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
심지어 집주인은 신고 없이 민박을 운영하는 등 위법 행위를 저질렀고, 횡포에 지친 세입자들은 수십 년간 살아온 터전을 떠났다 .
3. 튀르키예의 초인플레이션과 사회적 충격 00:21:17 (8분)
3.1. 원정 쇼핑과 리라화 가치 폭락 00:21:17 (1분)
국경을 넘는 원정 쇼핑: 튀르키예 국민들은 장시간 이동과 입국 심사에도 불구하고 옆 나라 그리스까지 가서 장을 보는 '원정 쇼핑'에 나서고 있다 .
그리스 마트 주차장은 튀르키예 차량으로 북적이며, 튀르키예 사람들은 자국 물가 급등으로 인해 국경을 넘어 장을 보는 1일 원정 장보기 버스 이용객이 늘고 있다 .
튀르키예 물가 상승률 및 환율:
2023년 튀르키예 물가 상승률은 유럽 내 1위였다 .
튀르키예 리라화 가치는 폭락하여, 1달러당 리라화가 4년 사이 다섯 배 이상 폭락했다 .
체감 물가 상승:
3년 전 방송에서 취재했던 동일 품목을 다시 구매하여 영수증을 비교한 결과, 가격이 다섯 배 가까이 올랐다 .
3.2. 주거비 급등과 사회 범죄 심화 00:23:41 (3분)
주거비 부담: 주거비가 급등하여 최저 임금으로는 혼자 월세를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다 .
이스탄불의 평균 월세는 최저 임금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
사회 범죄 및 갈등:
급등한 월세는 사회 범죄로까지 번지고 있으며, 높은 월세 가격에 적합하지 않은 주거 실태를 고발하는 SNS 영상이 유행하고 있다 .
정부가 운영하는 저렴한 식당에는 식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중산층 시민들까지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이다 .
최근에는 월세를 이틀 밀렸다는 이유로 집주인이 세입자의 다리를 총으로 쏘고 차를 방화한 사건도 발생했다 .
세입자를 강제로 퇴거시키는 일도 급증하여, 퇴거 관련 소송 건수는 2024년 말 기준으로 12만 7천 건이며, 이는 2020년 대비 네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
빈곤층 증가: 학교를 가야 할 시간에 아이들이 집에 있으며, 아이의 어머니는 치솟는 물가에 끼니 걱정을 한다 .
배움을 멈추고 생계를 위해 일하는 튀르키예의 빈곤층은 700만 명으로 추산된다 .
3.3. 인플레이션 지속의 경제적 및 정치적 원인 분석 00:24:49 (5분)
물가 급등의 시발점과 정책 전환:
튀르키예 물가 급등의 시발점은 에르도안 정부의 저금리 정책이었다 .
경제 위기가 심화되자 고금리 정책으로 급선회하여 물가 잡기에 나섰으나 인플레이션은 잡히지 않았다 .
인플레이션 지속의 경제적 요인:
리라화 가치 급락: 지난 몇 년간 리라화 가치가 급격히 하락했다 .
2021년 초에는 1달러당 7.37리라였으나 현재는 42.7리라가 되어, 리라 가치 하락으로 수입 물가가 크게 뛰고 이것이 인플레이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
금리 인상 시기 지연: 튀르키예는 금리 인상 시기가 매우 늦었다 .
2022년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높았을 때 튀르키예는 나홀로 저금리 정책을 유지하는 정책 실수를 범했다 .
이로 인해 2022년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이 최대 85%까지 치솟았다 .
이후 에르도안 정권은 기준 금리를 최대 50%까지 인상했으나, 여전히 물가 상승률은 31%로, 전 세계 평균(약 4.2%)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
정치적 불안정의 영향:
통화 정책을 담당하는 중앙은행 총재가 2019년부터 5년 사이에 무려 다섯 번이나 교체되었고, 재무장관도 세 번이나 교체되었다 .
이는 시장에서 정권에 따라 경제 정책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신뢰 붕괴를 초래했다 .
에르도안 대통령이 야당 인사나 정적들을 구속시키는 공포 정치를 이어가는 것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
3월에 이마모르 시장이 부패 혐의로 구속되었을 때 리라화 가치가 미국 달러 대비 11%나 폭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
4. 독일의 징병제 논쟁과 청년층 저항 00:30:00 (4분)
징병제 도입 법안 처리와 시위:
독일 연방 의회가 징병제 도입을 염두에 둔 병역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하자, 당사자인 청년층이 거세게 저항하고 있다 .
시위는 독일 주요 도시 등 전국적으로 90여 곳에서 벌어졌으며, 10대 학생들을 주축으로 수도 베를린에서만 3천 명이 시위에 참여했다 .
개정 병역법의 주요 내용:
개정 병역법은 당장 내년부터 만 18세 독일 남성이 군 복무 의사를 묻는 설문에 반드시 답하도록 의무화했다 .
오는 2027년부터는 병역 신체 검사도 의무화되는데, 이는 모두 징병제를 염두에 둔 조치로 인식되고 있다 .
연방 정부와 의회는 자원입대 제도는 유지할 것이며, 매년 평균 30만 명인 신체검사 대상자들의 자발적 입대부터 유도하겠다고 강조한다 .
그러나 병력 부족 판단이 내려지면 강제 징집 전환과 무작위 추첨 선발도 가능해진다 .
징병제 부활 준비 인식과 반발:
독일은 2011년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한 뒤 병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이번 병역법 개정안 처리는 사실상 징병제 부활을 준비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
시위 현장 문구에는 "우리는 당신들의 전쟁을 위해 죽지 않는다", "우리의 전쟁이 아니다", "메르켈 총리 당신이 싸워라" 등이 등장하며 청년층의 인식이 정부와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정치권의 대치와 여론 차이:
법안은 의회의 문턱을 넘었으나, 찬성 323표 대 반대 272표로 표가 갈리는 등 정치권도 대치 중이다 .
징병제 여론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68%가 찬성한 것과 달리, 청년층만 놓고 보면 48%만 찬성한 것으로 나타나 갈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
10대 학생들은 내년 봄 국방부 청사를 비롯한 각지에서 또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
징병제 도입 논의로 인해 취업이나 연금 문제 등으로 피해 의식을 가진 청년층의 불만이 더 쌓여가고 있다 .
5.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골프 비용' 논란과 미국 물가 지표 00:34:30 (8분)
5.1. 트럼프의 골프 사랑과 비용 분석 00:34:30 (4분)
과거 발언과 실제 방문 횟수 비교: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에 "오바마 대통령처럼 골프 칠 시간이 없다, 일을 하겠다"는 발언을 했었다 .
그러나 올해(임기 중)는 4월에 관세 정책 발표 시와 셧다운 때도 골프 사랑을 멈추지 않았으며, 올해만 80여 회 골프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
골프 비용 추산:
허핑턴 포스트의 계산에 따르면, 트럼프가 자신의 골프장을 방문한 횟수를 토대로 계산했을 때, 올해 취임 후 지금까지 7,100만 달러 이상을 썼다 .
이 추세를 이어가면 임기 말에는 3억 달러 (한국 돈으로 4,400억 원 이상)를 골프장에 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트럼프 1기 때 쓴 골프장 비용은 약 1억 5천만 달러였으므로, 2기 때는 두 배 이상 들어가는 셈이다 .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비교: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8년 동안 골프장을 약 300여 회 방문했으며, 8~9일에 한 번꼴로 골프를 친 셈이다 .
트럼프는 1기 기준으로 5~6일에 한 번꼴로 골프를 쳤다 .
비용 면에서 오바마는 8년 동안 약 9천만 달러를 쓴 반면, 트럼프는 4년 동안 1억 달러가 훌쩍 넘어 차이가 꽤 크다 .
비용 산정의 세부 내역:
이 비용은 단순히 라운딩 비용만 계산된 것이 아니다 .
대통령이 한 번 움직일 때마다 경호 차량, 비행기 이동 비용, 경호 인력의 식사 및 숙박 비용, 치안 유지를 위한 군경 동원 비용 등이 포함된다 .
오바마는 주로 백악관에서 20~30분 거리에 있는 공공 기지 골프장을 찾았으나, 트럼프는 플로리다나 뉴저지 등 전국에 흩어져 있는 본인 소유의 골프장을 즐겨 사용했기 때문에 대통령 전용기 이동이 불가피했다 .
에어포스 원 운영 비용은 시간당 억 단위에 달해 비용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
5.2. 세금 사용 논란과 헌법적 쟁점 00:38:47 (1분)
세금 사용에 대한 비판:
주목할 만한 문제점은 그 비용이 결국 세금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
민주당은 골프장 방문에 쓰일 3억 달러면 저소득층 의료 지원 서비스(메디케이드) 혜택을 연간 4만 5천 명이 더 받을 수 있다며 맹비난하고 있다 .
위헌 논란:
미국 헌법 2조에 따르면 대통령은 임기 동안 정해진 급여 외에 다른 보수를 받을 수 없게 되어 있다 .
트럼프가 본인 소유 골프장을 이용하고 경호 인력 등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이 세금이 트럼프 기업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
트럼프는 이를 정당한 거래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미국 내에는 대통령이 비싼 돈을 내고 골프 치는 것에 대해 관용적인 정치 문화가 존재한다고 분석된다 .
5.3. 트럼프의 대국민 연설과 미국 물가 지표 발표 00:39:53 (2분)
중간 선거를 앞둔 연설: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 나섰으며, 이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을 결집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친트럼프 성향의 폭스뉴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의 강성 지지층이 66%에서 50%로 줄어든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지지층 결집을 위한 공약: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군 장병을 위해 전사 배당금 명목으로 약 250만 6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
오바마 보조금 정책(ACA)으로 인해 내년부터 미국인들이 지금보다 두 배 이상 오른 보험료를 청구받게 될 상황을 의식하여 의약품 가격을 내리겠다는 약속도 했다 .
성과 과시와 실제 물가 지표:
트럼프는 연설에서 "임금은 상승했고 물가는 하락했다"고 성과를 내세웠다 .
바로 다음 날 발표된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는 시장 전망치 3.1%보다 낮은 2.7%로 발표되어 백악관은 환호했고 트럼프도 인플레이션은 끝났다고 자화자찬했다 .
물가 지표의 왜곡 가능성:
이 수치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꺼림직한 부분이 있다 .
첫째, 연방정부 셧다운 때문에 10월 데이터 수집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
둘째, 셧다운이 끝난 직후인 11월 중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때 추수감사절 할인이 반영되어 물가 지표가 왜곡되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
따라서 다음 달 물가 지표가 더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https://www.youtube.com/live/LLq9_M5xBdk?si=0WHPX1ad30T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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